Material Play
'ㅓ' 소방서를 꾸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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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를 읽고 따라 써보며 글자의 모양을 인식하고, 읽기에 흥미를 가집니다.
Development Area: Language
Age: Age 4-6
Prepare Before Play!
물티슈 (물에 적신 티슈도 좋아요.) Materials Included
퍼니콘, 퍼니콘 안전칼, 퍼니콘 찍기틀, 청이끼, 목공풀 How to Play
- 아이에게 활동지를 보여주고, 어떤 그림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 노란 박스에 있는 모음 'ㅓ'를 손가락으로 따라 써보며, '소방서'의 낱말 구성을 살펴봅니다.
- 아이에게 소방서를 꾸밀 것을 제안합니다.
- 퍼니콘 안전칼을 이용하여 가로로 길게 잘라줍니다.
- 퍼니콘을 퍼니콘 찍기틀 (벽돌 모양 칸)에 넣고 꾹 누릅니다.찍기틀의 모습은 사진과 달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퍼니콘을 물티슈에 올려놓고, 5초가량 지긋이 눌러줍니다.
- 소방서 벽면에 플레이콘을 붙여서 꾸며줍니다.
- 소방서 앞에 풀 그림 위에 목공풀을 발라줍니다.
- 청이끼를 떼어서 목공풀 위에 붙입니다.
- 완성된 소방서 활동지를 보며, 아이와 함께 낱말을 반복적으로 읽어봅니다.
Play Dialogue Tips
(활동지를 보여주며) 차이야, 여기에 무슨 그림이 있니? | |
소방서가 있구나. | |
'ㅓ'는 어떻게 생긴 글자일까? 손가락으로 따라 써볼까? | |
'어''어'어' '소방서'구나. | |
(소방서를 모두 꾸민 후) 우리 차이가 소방서를 멋지게 꾸몄구나. | |
'ㅓ'로 소리 나는 낱말은 또 뭐가 있을까? |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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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10:53:12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