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엄마아빠 이야기
귀가 후 중요한 10분, 바쁜 부모를 위한 원칙 3가지
댓글 35
조회수 81710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일하느라 평소 잘 못챙겨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든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해주세요!

1. 잠깐이라도 함께 노세요!

매일 5분, 10분이 한 번에 몰아 놀아주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와서 혼자 쉬고 싶을 때가 있지만, 아이는 엄마 아빠와 소통을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 아빠 나랑 놀자'라는 말을 꾹 참고 있었을 우리 아이에게, 놀이는 중요합니다.

오늘 못 놀아주면 내일 놀면 되지라는 생각보다, 지금 5분이라도 함께 놀고 재워야겠다. 생각이 더 좋아요. 놀이는 어렵지 않아요. 침대 위에서 풍선 던지며 놀아도 되고, 간지럼 태우기 하며 놀아도 되고... 소소한 재료로 소소하게 노는 게 진정한 놀이랍니다. 아이 머릿속에 입력된 이 즐거운 느낌이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며 우리 아이가 자라납니다.

2. 스킨십의 중요성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애착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하는 스킨십. 아이는 엄마와 꼬옥 안으며 나는 혼자가 아니고, 엄마 아빠랑 함께라고 느낍니다. 엄마가 매번 꼬옥 안아주면서 사랑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세요.

출근하면서 그리고 퇴근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잊지 말고 꼬옥 안아주고 정말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비록 같이 못 놀아주는 시간이 많아도, 엄마 아빠와 자주 스킨십한 아이는 사랑의 기운을 온몸으로 기억합니다. 나이가 차면 찰 수록 아이는 받아들여야 할 많은 규칙에 조금씩 외로워져요. 그렇기에 크면 클수록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해주셔야 해요.

3. 마지막, 가급적 부정적인 언어표현보단 긍정적인 언어표현을 해주세요.

바쁜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면, 밀린 집안일 및 쉬지 못하고 아이를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마음 한켠이 조여올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소리보단 나쁜 소리가 더 많이 나오지요. 그리고 아이의 행동도 굼뗘 보일 때가 있습니다. 혹은, 남편과 부정적인 언어를 주고받을 때도 있지요.

엄마 아빠가 일을 하기 때문에 아이랑 볼 수 있는 시간이 적다면, 더욱더 아이를 보는 아침과 저녁 시간에 쓰는 언어표현이 중요해집니다. 퇴근하고 최대한 긍정적인 느낌의 대화를 나누어주세요. (아침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의 단점, 잘못한 점은 일단 뒤로하고, 장점 및 잘한 것 중심으로 이야기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육아 스토리! 


Step By Step! 바쁜 하루 일과 중 밀도 높은 애착육아 팁 10가지

https://www.chaisplay.com/stories/3371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댕134달 전
아이들에게 10분 내어줄 수 있도록 기도해봅니다.

토토맘amy6달 전
사랑해 토토야❤️

호야지미10달 전
일하나 안하나 애 돌보는 건 넘 힘들어요......ㅠㅠ 전업주부지만 애 놀아주는게 힘이 부쳐서 미디어를 계속 보여주게되요ㅠㅠ 안보여주면 힘들어서 화를 내게되니, 차라리 좀 보여주고 화를 삭히게 됩니당. 체력 기를려고 헬스를 하기시작햇는데, 피곤이 일찍오내욤 ㅠ.ㅠ

살리고고11달 전
저는 아이 5개월때부터 복직하고 현재 28개월인데, 퇴근하고 집 드가면 엄마놀자 우다다 하는 소리에 안놀아줄수가없더라구여...집안일은 뒷전이지만요 ㅠㅠ 저는 제 성격에 출근시간동안 못보고 어린이집 오래다녀오니 안타까워서 더 잘해주게 되는듯..하루종일 같이있으면 이렇게 잘 못해줄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저는 최고의놀이는 같이 욕탕에서하는 목욕이요! 목욕시키면서 그냥 같이 마냥 들어가서 물놀이 하니, 아이는 놀이로 인식하고 저도 씻고 아이도 씻기며 30분 1시간은 하능거 같아요....ㅎㅎ 딴데안가니 젤 편하고 저도 앉아서 좀 쉬고여...ㅋㅋ ㅠㅠ

낭만보영11달 전
꼭지켜볼게용

블베3811달 전
퇴근하면 숨박꼭질하자~엄마 찾아봐~하고서는 이불뒤집어쓰고 누워 있습니다..애가 찾는 20초 동안이라도 누워있게..ㅜ 그냥 누움 바로 엄마 일어나~~

달성맘11달 전
또 배우네요~감사합니다

ymm11달 전
아이 85일때 복직해서 눈물로 지낸 날들이 많았는데 벌써 아이가 세돌 다 되어 가네요.. 이 악물고 버티다보니 어느새 회사에서 진급도 하고 안정적인 연봉도 받게 되었어요. 맞벌이 정말 힘듭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마시길 추천드리고, 하실거라면 시간이 답이에요. 그냥 버티시길 응원합니다. 모든 엄마 아빠들 힘내자요.

제리열매일 년 이상 전
돌쟁이 두고 3교대 대학병원 복직후 부서이동... 저 진짜 신규직원때보다 더 많이 울었네요

mmmw일 년 이상 전
두돌 아기인데 20개월 부터인가 엄마 나랑 놀아주세요 아빠 나랑 놀아주세요 라고 말하는데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워요 저녁도 준비해야 하고 퇴근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는데 아무껏도 안하고 놀아도 주고 싶고 몸이 두개 였음 좋겟어요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