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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우리아이, 얼마나 자랐을까요?
댓글 39
조회수 3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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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을 정말 잘 하는 우리 아이, 가끔 살짝 거짓말을 할 때도 생긴답니다. 이때는 부드럽게 그건 사실이 아님을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 거짓말을 하기 시작해요

아이들은 ‘거짓말’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은 일을 상상했다면, 그것을 사실처럼 이야기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떤 목적을 위해서 일부러 거짓말을 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 확실하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너무 무서운 분위기를 만들면서 설명해 주게 되면 아이는 진실을 말하는 게 무서워집니다. 아이가 사실을 말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ggongA5달 전
아직도 말을 잘 못하는 우리아기...

원블리이현맘약 일 년 전
무서운꿈 꿔써 안아줘ㅡ.ㅜ 자고 일어난것도 아닌데;;밖에 무서운소리나 무서운거 있어.. 안아달라고 자주하는거짓말들ㅎㅎ

햇님이쨍쨍약 일 년 전
얼마전부터 애가 거짓말을 종종 하길래 왜그런고 유심히 지켜보았네요 발달과정이라니 마음이 놓여요.. 근데 얼마나 구체적으로 거짓말을 하는지.. 깜빡속아요;;;;

롱롱이엄마약 일 년 전
차타고 가다 좋아하는 차가 있다고 엄청 크게 말해서 밖을 봤는데 없는 거에요. 그래서 엄마는 안보이는데~~ 라고 말했더니 아이가 롱롱이도 안보이지롱~~~ 하면서 절 놀려먹네요 ^^;ㅋㅋ

레아공주약 일 년 전
아이가 아빠랑 놀러갔다오다가 넘어져서 무릎에 멍이 들었어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한테 멍자국 보여주면서 아빠가 그랬다고 얘기하고 다녔대요 ㅡ.ㅡ;;;; 아이 아빠가 졸지에 아동학대범 됐다고 황당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hjH일 년 이상 전
아들아~빨리말좀하렴ㅠ

강짱2일 년 이상 전
말하는거에 거짓말이라는걸 어떻게 파악 할까요 ㅠㅠ

찬앤유맘일 년 이상 전
말은 조금씩인데 한글을 벌써 깨치고 쓰네요~


샨이0703약 일 년 전
한글을 쓴다고요? 31개월이?

미소로운맘일 년 이상 전
똥싸놓고 안쌓다고 하는건...장난인지.거짓말인지.ㅜㅜ

쭈요니83일 년 이상 전
31개월아기 식탁에서 밥먹을때.. 응가마렵다 쉬야마렵다.. 내리면 안마려워 그러면서 도망가고ㅜㅜ 카시트 타고갈때도 안고가라고 쉬야마렵다. 귀여운 거짓말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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