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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삶의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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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Claunch는 태어날 때 오른손 손가락들이 없었습니다.

또한 오른쪽 다리는 왼쪽 다리보다 더 짧게 태어났습니다. 수술로 오른쪽 다리뼈를 잘라 뼈 사이에 금속 못을 박고, 철사로 고정했습니다. 근육이 수축되지 않도록 이 다리로 걷고 스트레칭했습니다. 이 다리로 걷는 것은 아팠습니다.

스티븐은 "내가 처한 장애를 직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한 후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스티븐에게 영감을 준 유명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짐애봇입니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로 양키스와 엔젤스에서 뛰었습니다. 짐애봇 역시 팔이 한 쪽 없었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아이들이 야구놀이에 자신을 끼워주지 않는다고 아빠 앞에서 투덜거렸습니다. 아빠는 "아이들이 너랑 놀아주지 않는 것은 네가 야구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네가 한쪽 팔이 없다는 사실은 바꿀 수 없지만 너의 실력은 바꿀 수 있단다"라고 말하며 짐애봇의 야구 연습을 도와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짐애봇의 야구 실력은 점점 늘게 되었죠.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자 다른 팀은 그의 약점인 팔이 없는 쪽을 공략하기 시작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는 수없이 노력했기 때문이지요.

스티븐은 말합니다.

"내 장애는 망신이 아니고, 동정을 얻을 대상이 아니며, '할 수 있는 것'과 '내 노력'에 인생의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는 고등학교의 농구선수 팀에서 뛰었는데, 상대 팀은 그의 손과 다리를 보더니 무시했습니다. 스티븐은 신경 쓰지도 않았고 다른 선수들만 방어하기 급급했습니다. 스티븐은 이를 틈타 계속해서 득점을 하였고, 결국 상대 팀은 당황하여 스티븐에게 우르르 달려가 막기 급급했습니다. 스티븐은 그 해 최고의 신인선수 상을 탔습니다. 

스티븐에게 손가락 없는 오른손과 짧은 다리가 주어진 것처럼,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의 인생길에 놓인 장애물이 있습니다.

현재 내가 느끼는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어떤 답답함을 느끼고 있나요?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분명 인생의 장애물이 등장할 것입니다.

🌱스티븐의 말처럼 중요한 것은 주변의 시선이 아닙니다. 내가 장애물을 직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노력하는 태도가 결국 나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내가 삶에서 이런 모습을 실천한다면 아이들은 저절로 이런 모습을 배워갈 것입니다.

아이를 바라볼 때 '아이가 못하는 것'이 아닌 '시도 해보는 것' '노력하는 모습'에 집중하는 양육태도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차이가 최고네~'라는 칭찬은 위험합니다. 아이는 인생의 장애물을 헤쳐나가며 계속해서 노력해야 되기 때문에, 아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 부모가 관심을 보여야 하지요. 


* 본 글은 TED-ed의 "Overcoming obstacles" 이야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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