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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장 웹툰
차이의 결혼생활 이야기 - 부부생활에 중요한 것, 소소한 대화
댓글 79
조회수 28367
아빠도 엄마도 힘든 하루였겠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에 힘이 솟아나요♡

일하느라 집에서 살림하고 애 보느라 각자 힘들었지만 고마운 말 한마디면 힘들고 피곤한 마음이 사르르 사라질 거예요♥

조금 부끄럽고 잘 못했던 말이지만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얼굴 마주 보며 대화 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

* 부부 갈등 원인 중 하나는 대화의 단절, 대화의 어려움이라고 합니다. 대화가 안되면 서로에 대한 오해와 섭섭함이 쌓여 싸움으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부부가 마음을 열고 소소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최근 나눈 대화 중에 기억에 남는 대화가 있나요?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블리엄마4년 이상 전
저는 댓글들 보니 남편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ㅠ 5년간의 연애시절엔 서로의 성격 차이로 피터지게 싸우고 수천번 대화하고 .. 그래서 서로 싫어하는 건 피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나봐요. 저도 애낳고 너무 지치고 히스테리적인 애엄마가 되고 말었는데.. 저의 빈정섞인 짜증에도 한 성깔했던 남편이 다 맞춰주고 육아, 집안일 묵묵히 도와주는 모습을 떠올리니 너무 고맙고 힘이 나네요. 저는 우리 남편 없으면 못살 것 같아요 상대방을 존중하고 대접하고 사랑해 줄줄 알아야 상대방 역시 나에게 그렇게 돌아오는 것 같아요 힘들고 지치는 육아는 장기전이니까 우리 슬기롭게 지치지 말아요

축복으로가득4년 이상 전
혼자서 쉬고싶은데 어디든지 같이가고 같이하자는 남편 대화도 싫고 혼자 쉬고 싶다고!!!


미니멀육아중약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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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대디4년 이상 전
애 아빠에요. 1년전부터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둘다 처음 하는 경험이라 만히 미숙하긴 한데 그래도 둘이 잘 극복해 가고 있는거 같네요. 집에와서 애 재우고 나와서 와이프랑 같이 티비보면서 맥주한잔 하는 시간이 제일 소중합니다 ㅎㅎ

구하리4년 이상 전
몇년을 환장하게 싸우다가 상황이 아는 사람이 먼저 이해하고 풀어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저였다고 생각했구요. 힘들어도 1년을 꾹 참고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싸우기도 했구요.. 그러다 대화를 많이 했어요. 처음엔 무조건 들어줬어요. 제가 퇴근 시간 맞춰 전화해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30분동안 회사에서 힘들었던거 다들어줬어요. 집에오면 술한잔 간단히하며 2차로 들어줬더니 며칠후부턴 제 얘기를 들어주기 시작했구요 지난 4년간 한번도 싸우지 않았어요. 의견충돌정도는 있지만 전처럼 개싸움이나 며칠동안 꽁하는거 전혀 없어요. 대화가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찌야놀자4년 이상 전
아이낳기 전에 그렇게 자상하던 남편인데..지금은 많이 변했어요. 밖에서 혼자 힘들게 돈벌고 나는 집에서 쉬는줄 아나봐요.. 하루종일 애 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하루만 나 없이 겪어보라고 해도 싫다네요... 이제는 나혼자 아기 케어하느라 고군분투하는데 남편이 침대서 휴대폰 보고 있으면 짜증나서 차라리 안보이는 곳 나가서 쉬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쉬는날 옆에 있어도 일 나가서 없어도 똑같이 독박육아예요.. 근데 남편은 많이 도와준다고 생각하나봐요.. 참..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게 되니 속상하네요.. 저도 애 크면 경제권 가지고 바로 남편이랑 빠이빠이 하렵니다..얘기하면 자꾸 싸우게 되서 말 안하고 최대한 안부딪히고 살려구요..싸우는것도 지치고 말해도 달라지지도 않고 말하면 언성만 높아지게 되니까 그냥 다 포기하고 살다가 헤어질래요 그냥..

Theophilus4년 이상 전
도와주는게 아니고 같이 해야죠 엄마의 아이? 아내의 집? 아니잖아요 부부의 아이고 집이에요 대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저는 남편입니다

난수지쓰4년 이상 전
ㅋㅋ대화를 필요한데 차라리 대화를 안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달까요 웃프네요ㅋㅋㅋ 미래 후손들은 어떤 육아를 하게될까요 적어도 성교육시간에 임신과 출산에 대해 서로 깊이 토론하고 대화할수 있으면 어떨까싶어요

끝내주게살자4년 이상 전
댓글들 보니 다들 사는건 똑같나봐요ㅜ

채갸두일 년 이상 전
저 꽁냥꽁냥 소소한 대화를 아이아빠는 본인엄마랑 합니다. ㅡ.ㅡ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저는;;

러블리지환맘4년 이상 전
어떻게하면 대화가 되나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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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