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힘들지만, 하지만 아이와 살갗을 맞대고, 같이 웃으며 느끼는 행복한 마음은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거예요.
육아로 지치지만 힘이 되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 엄마도 아빠도 다 같이 힘든 게 육아의 여정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며 삶의 의미를 찾고 거기서 다시 힘을 내는 게 육아의 길이겠지요.
🎁 우리 모두 다 같이 힘들지만, 그만큼 우리는 또 자라나고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만큼 성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