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교실
웃으면서 엄마를 때려요. 애착이 걱정되서 야단치치 못하겠어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걱정으로 엄하게 야단치지 말고 마음을 읽어주는 훈육을 시작 해주세요.
차이의 성장교실 콘텐츠 입니다.
아이의 발달을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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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3:24:31 UTC
차이의 놀이 콘텐츠는 교육학을 전공하고 아이 성장발달 놀이를 연구하는 선생님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