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Play
누구의 발자국일까요?
Views 0
누구의 발자국인지 탐색하며 관찰력이 발달하고, 발자국 도장을 자유롭게 찍으며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 조절력을 기릅니다.
Development Area: Cognition
Age: Age 2
Prepare Before Play!
글루건, 물감, 팔레트, 색연필Materials Included
전지, EVA 발자국, EVA 막대, EVA 판, 쫑긋 두뇌 활동지(3p)
Notice
막대 EVA 색상은 랜덤으로 제공됩니다.
Steps to MakePrepare Before Play
- 먼저 글루건을 예열합니다.
- EVA 판에 EVA 발자국을 붙여줍니다.
- EVA 막대에 발자국을 붙인 EVA 판을 붙여줍니다.
- 바닥에 전지를 펼쳐줍니다.
- 팔레트에 다양한 물감을 덜어 준비합니다.
How to Play
- 활동지 속 진흙에 찍힌 발자국을 가리키며 아이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 누구의 발자국인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 진흙에 찍힌 발자국과 같은 발자국을 가진 동물을 찾아 선으로 연결해봅니다.
- 알맞게 연결한 뒤 발자국 도장에 물감을 묻혀 전지에 찍어봅니다.
- 찍힌 발자국을 보며 어떤 동물의 발자국인지 이야기해봅니다.
- 같은 방법으로 도장을 찍으며 동물의 발자국을 탐색해봅니다.
Play Dialogue Tips
 | 차이야 진흙에 발자국이 찍혀있네? |
| 이건 누구의 발자국일까? |
| 발자국 주인을 찾아 선으로 연결해볼까? |
| (선으로 연결하며) 이 발자국은 개구리 발자국이였구나 |
| (발자국 도장을 보여주며) 발자국 도장을 찍어볼까? |
| (도장을 찍으며) 이건 누구의 발자국일까? |
| (활동지를 살펴보며) 토끼 발자국이랑 모양이 똑같네 |
| 이건 토끼 발자국 도장이구나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Comment0
Most LikedLatest
2019-02-27 09:38:39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