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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놀이
꽃잎을 붙여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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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이는 시트지의 느낌이 감각 발달을 돕고, 꽃잎을 하나하나 붙이며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 발달을 도모합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0-2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매직, 테이프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투명 시트지, 꽃잎
주의 사항

꼭! 시트지의 끈적끈적한 면이 앞면을 바라보도록 붙여 주세요. 방향에 유의해 주셔야만 시트지 위에 꾸미기 재료를 부착하실 수 있답니다.

놀이 방법
  1. 시트지 위에 매직으로 큰 나무 한 그루를 그려줍니다.
  2. 시트지의 겉면을 벗긴 후 끈적이는 면이 위로 향하도록 바닥에 펼쳐줍니다.
  3. 시트지의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여 고정해줍니다.
  4. 시트지를 만지며 아이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5. 아이도 끈적임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6. 나무 위에 꽃잎을 하나 붙이며 아이도 엄마를 따라 붙여보도록 유도합니다.
  7. 꽃잎을 모두 붙인 후 완성된 나무를 아이와 함께 감상해봅니다.
놀이 대화팁
(시트지를 만지며) 이게 무슨 느낌이지? 재미있는 느낌이 나네
차이도 한번 만져볼까?
(차이가 만지면) 끈적끈적하구나~
끈적이는 나무 위에 꽃잎을 붙여볼까?
(꽃잎을 붙이면) 노란색 꽃잎이 찰싹 붙었구나
차이의 놀이팁

▻ 시트지를 모두 연결한 뒤 놀이해보세요
시트지 4장을 모두 연결해 붙인 뒤 큰 나무를 만들어보세요. 커다란 나무 위를 걸어보기도 하고, 꽃잎을 붙이는 과정 속에서 감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나무맘94년 이하 전
시트지 아니여도 일반 종이에 그려 붙이고 꽃잎이나 나뭇잎 포스트잍 사용해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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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놀이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