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lay
우리 집 당번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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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둘째 아이에게 가정의 가사 일을 도와주는 역할을 부여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가정일을 돕게 하는 것은 책임감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가족을 위해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도 키워줄 수 있지요.
Development Area: Emotion/Social
Age: Age 5-6
Play Materials
달력, 펜 How to Play
1. 첫째 아이 둘째 아이에게 당번의 개념을 알려주세요.
2. 달력에 날짜를 보고 아이들과 함께 어떤 날에 일일 당번을 할지 날을 정합니다.
3. 달력에 아이의 이름을 써서 표시해 주세요.
4. 일일 당번이 되면 엄마 아빠의 일을 돕게 하고, 크게 칭찬해 주세요.
5. 칭찬이 클수록 아이의 바람직한 행동이 늘어날 것이랍니다.
Play Dialogue Tips
우리 가족 당번 놀이를 해 볼까? | |
당번이 뭐예요? | |
그날 하루는 가족을 지키고 가족을 도와주는 일일 경찰관 같은 사람이 당번이란다. | |
차이는 언제 당번을 하고 싶니? 달력에 표시해 줄래? | |
우와, 우리 차이가 이것도 했어? 정말 기특하다. 아빠는 차이가 정말 자랑스러워! | |
오늘 당번은 차이구나. |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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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07:44:53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