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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놀이
나무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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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이 연못까지 가는 길을 따라 선을 그어보세요.
점선에 맞추어 선을 그어보며 소근육 발달을 돕고, 아이의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4-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색연필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차이의 혼자서도 잘해요[전래동화 편]
놀이 방법
  1. 동화의 내용을 회상하며 나무꾼이 어디로 나무를 하러 갔는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2. 활동지 속 나무꾼이 집에서 연못까지 가는 길을 손가락으로 따라 움직여봅니다.
  3. 색연필로 집에서 연못까지 가는 길에 표시된 점선을 따라 선을 그어봅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어디로 갔었니?
우리 나무꾼이 연못까지 갈 수 있도록 길을 따라가볼까?
차이가 색연필로 길을 따라서 그려보자~
차이의 놀이팁

# 거꾸로 연못에서 집으로 가는 길을 새롭게 만들어보세요.

새로운 종이에 집과 연못을 양쪽 끝에 그리고 연못에서 집으로 가는 길을 그려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선을 따라서 그어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역할을 바꾸어 아이가 가는 길을 그려봐도 좋아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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