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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ok Play
숫자를 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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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이름을 이야기하고 수를 세며 어휘력을 기르고 1부터 5까지의 수 개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Development Area: Language
Age: Age 1-3
Materials Included
그림책 '엄마 아빠 품에 쏘옥!'
How to Play
  1. 그림책을 바닥에 길게 펼치고 아이에게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합니다.
    숫자와 동물이 나오는 페이지로 펼쳐주세요.
  2. 그림책 속 동물의 특징을 이야기하며 어떤 동물인지 아이가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동물의 이름을 이야기하면 검지로 수를 하나씩 세어봅니다.
  4. 같은 동물의 조각을 빈칸에 올려놓으며 수를 이어서 셉니다.
    그림 속 동물을 3까지 센다면, 조각을 올리며 4를 세어주세요.
  5. 조각을 올려놓은 상태의 동물의 수를 다시 한번 세어봅니다.
    검지로 그림을 하나씩 짚으며 수를 세어보세요.
  6. 숫자를 읽으며 손가락으로 글씨를 따라 써봅니다.
  7. 같은 방법으로 수를 세고 조각을 올려놓기를 반복해봅니다.
Play Dialogue Tips
(그림책을 바닥에 펼치며) 차이야 여기 그림책이 있네. 어떤 그림책인지 볼까?
(동물 조각을 보여주며) 엄마 아빠 품에 안기는 건 누굴까?
(아기 조각을 올려놓으며) 아기가 엄마 아빠 품에 안기지!
아기가 한 명이 있네. 한 명은 숫자 1이구나.
빙글빙글 얼룩말이 하나~
(동물 조각을 올려놓으며) 얼룩말이 둘~ 모두 두 마리네.
두 마리는 숫자 2구나.
(같은 방법으로 동물들을 모두 구멍에 끼우고) 동물들이 모두 친구들을 만났네~
동물들이 몇 마리 모였는지 우리 다시 수를 세어볼까?
Chai's Play Tips

▻ 동물 조각을 올려놓고 수를 세어도 좋아요
아이가 아직 숫자를 세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동물 조각을 미리 맞춰놓고 동물의 수를 세어도 좋습니다. 하나 더 많은 수의 개념은 아이가 충분히 수, 양 개념에 익숙해진 다음에 실천해도 좋아요.

Please Note
  1.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2.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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