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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을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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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칫솔에 치약을 짜서 바르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자기가 발라준 칫솔로 양치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며 양치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합니다.
Development Area: Cognition
Age: Age 1
Play Materials
치약, 칫솔 Notice
치약은 아기가 혼자 짜기 어려운 형태의 제품이라면 아기의 손을 잡고 같이 시도해보세요.
How to Play
1. 치약을 칫솔에 바르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 아기에게 치약을 건네주어 칫솔에 발라줄 수 있도록 합니다.
3. 아기가 칫솔에 치약을 발라주면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4. 양치를 하며 어떤 느낌인지 언어로 표현해줍니다.
- 아기가 발라준 칫솔로 양치하는 느낌을 긍정적으로 표현해주세요.
5. 양치를 마친 뒤 아기에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Play Dialogue Tips
 | (치약을 짜며) 치약이 왜 안나오지? 차이가 엄마를 도와줄 수 있을까? |
| (치약을 건네며) 차이가 칫솔에 치약을 발라주세요~ |
| (칫솔에 치약을 발라주면) 우와~ 차이가 엄마보다 더 힘이 세구나! 차이야 고마워~ |
| 이제 양치를 해볼까? |
| (양치를 하며) 차이가 발라준 칫솔로 양치를 하니까 이가 점점 깨끗해지고 있네~ |
| (양치를 마친 뒤) 차이 덕분에 깨끗하게 양치를 했네~ 차이야 고마워!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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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02:18:51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