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장난감 놀이
소중한 사람에게 쓰는 편지
조회수 1673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나 엽서를 써 보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편지를 읽고 쓰며 언어 능력 발달을 도모합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4-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패키지에 제시된 자료로 놀이하세요.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편지지, 엽서, 크레용, 스티커, 우체통
놀이 방법

1. 우체통과 편지지, 크레용을 탐색합니다.
2. 편지를 쓰고 싶은 사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3. 편지를 써 봅니다.
4. 다 쓴 편지를 우체통에 넣습니다.
5. 서로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이것이 무엇이니?
우체통과 편지지가 있구나.
혹시 차이는 편지를 쓰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있니?
누구에게 편지를 쓰고 싶니?
뭐라고 편지를 써 보고 싶니?
그 사람에게 편지를 써 볼까? 글자를 쓰기 어렵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 쓴 편지는 어디에 넣으면 좋을까?
엄마도 편지를 써 봐야겠다.
차이의 놀이팁

# 아이가 글자를 쓰기 어려워한다면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부모님이 아이의 말을 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자신의 말이 글자로 표현되는 것을 보면 글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됩니다.

# 재활용하는 종이나 엽서이므로 아이의 소중한 편지를 사진으로 찍어 전시해 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놀이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