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lay
하늘을 나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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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동물들의 이름을 읽고 말하며 언어 발달을 도모합니다.
직접 만든 새 인형으로 이야기 지어 보기를 하며 창의력을 발달시킵니다.
직접 만든 새 인형으로 이야기 지어 보기를 하며 창의력을 발달시킵니다.
Development Area: Language
Age: Age 3-4
Prepare Before Play!
테이프 (나비 날개, 빨대에 붙이기 용), 가위 (굵은 빨대 자르기 용), 얇은 빨대Materials Included
활동지, 두꺼운 빨대How to Play
1. 활동지에 있는 새의 몸통, 날개 각 2장을 잘라요.
2. 새의 몸통에 날개 2장을 각각 붙여요.
3. 얇은 빨대의 끝을 가위로 잘라 틈을 만들고 그 사이에 새의 몸통을 끼워 테이프로 고정해요. (얇은 빨대는 집에 있는 재료로 준비해 주세요.)
4. 굵은 빨대를 반으로 자르고 가위로 잘라 틈을 만들어요.
5. 굵은 빨대 안에 얇은 빨대를 끼우고 새의 날개를 각각 굵은 빨대의 잘린 부분에 붙여요.
6. 한 손으로는 얇은 빨대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굵은 빨대를 잡아 움직이면 새의 날개가 움직여요.
7. 새를 움직여보며 엄마가 짚는 동물의 이름을 말해요.
8. 새를 활용해 이야기를 지어봐요.
Play Dialogue Tips
![]() | 차이야. 하늘을 나는 동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 | 비둘기!! 음~~ 독수리!! |
![]() | 여기 있는 동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
![]() | 이거는 부엉이예요. |
![]() | 독수리는 어디에 있니? |
![]() | 여기!! |
![]() | 오늘 엄마랑 빨대로 움직이는 새들을 만들어 보자. |
![]() | (만들기를 하고 난 후) 빨대를 움직이니 독수리의 날개가 어떻게 되었니? |
![]() | 펄럭펄럭 움직여요. |
![]() | 우리가 만든 새를 보자. 왜 독수리보다 앵무새가 더 날개를 많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까? |
![]() | 왜 그러지? |
![]() | 빨대가 어떻게 다른 지 비교해 볼까? |
![]() | 이 새 들로 재미난 이야기도 만들어 볼까? 엄마랑 차이가 지어볼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로 할까?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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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2:53:46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