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사진 보고 말해요

일상 놀이

사진 보고 말해요

아이가 친숙함을 느끼는 대상의 사진을 보고 이름 말하기 놀이를 해보세요. 놀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기억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1세

사용 교구

사진

놀이 방법

1. 아이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흥미를 유발합니다.
- 아이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줍니다.
2. 사진 속 인물을 한 사람씩 짚으며 "이게 누굴까?" 하고 아이에게 질문합니다.
3. 아이가 대답을 하면 격려해주고, 대답을 하지 못했을 때에는 이름을 반복적으로 들려줍니다.
- 이름과 함께 인물에 대한 특징을 이야기합니다.

놀이 대화팁

	(아이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차이야, 이게 뭐지? 사진이 있네?

	(사진 속 인물을 짚으며) 이 사람은 누구지?

	아빠!

	딩동댕동! 아빠의 사진이구나.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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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리나리나날5달 전

강아지 멈머 까마귀 악악, 오늘은 원숭이 오오아아 성공. 요즘엔 졸리면 낸네낸네 하는데, 개인기가 점점 줄어서 무조건 엄마!엄마   아빠 잘하더니 어느순간 모든 게 엄마

쑥쑥e마미9달 전

13개월 22일이에요 12개월 정도까진 엄마,맘마,꽃,까까,꽥꽥,됐다,이거 정도만 말하다가 13개월 들어서면서 아빠를 하기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발음도 정확해지고 멍멍 같은 발음도 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여러번 불러주는 단어들은 따라하려고 비슷한 발음으로 말하더라구요. 언어발달은 무난한거같아서 한시름 놓았어요!

바람클럽9달 전

리모컨 가져 와 , 아빠 핸드폰 가져와 개 꿀 ㅎㅎㅎ

옌니88약 일 년 전

다음주면 14개월 되는 아기인데,
사촌언니 사진보면서 언니~
냉장고문열어달라고 하면서 치즈~
밥먹기 전에 기도하면 아멘! 
한단어씩 하는데, 언어발달이 빠른편인가요?
아니면 보통인가요??

까꿍까꿍까아아꾸우웅약 일 년 전

ㅠㅠ 13개월20일 아기 아빠밖에 못해용ㅠㅠ
심부름같은건 전혀 못하구용😟 말귀못알아들어용
병원가봐야될까요...댓글보니 걱정이 걱정이....

임시훈맘일 년 이상 전

13갤 아긴데 결혼사진 보고 엄마 아빠랬더니 아빠는 누군지 아는데 엄마 어딧지?  이야기하면 액자래요... 아 맙소사ㅜ

채희맘21일 년 이상 전

13개월 4주차 되는 딸맘이에요
요즘 말하기 시작했는데 
다른아가들도 말하기 시작하는 시점인가봐요
아기 발달사항을 관찰하고 있으면 넘 신기해요
제가 많이 하는 말들을 확인할수도 있네요

아진짜, 아대따(아됬다), 바바(봐바)
벌, 꽃(입다물고 콧소리로), 요거트(입다물고), 
무(무당벌레), 바(바나나), 물(물/우유/물고기), 
밥, 엄마, 아빠,
말(동물/말해봐 말), 왈왈(강아지 짖는소리),
부악부악(병아리, 앵무새), 나(나비)
칙(분무기/기차소리)

생각나는건 이정돈데 말도 거의 다 알아들어요
너무 신기하네요

김종다리일 년 이상 전

엄마 아빠 까까 빠빠.. 그리고 한번씩 지 내낄때마다 뱉는단어는.
사자.해달.자두.포도.등등..시키면안해요 ㅋㅋ 
최근에는 .마이크로 3번테이블 깍두기 하나 감사합니다 땡큐 성대모사 해주니..들고다니면서 따라한다고 옹알이 폭팔중입니당..

보라공주79일 년 이상 전

말이 빠른 아기들이 많군요
곧15개워되는 여아인데 어제 걷기 시작했어요
말도 아빠만 주구장창하고 있는데...ㅠㅠ
한평생 걷고 말할텐데 조금 늦으면 어떠냐~ 라고 편하게 생각하려구요 ^^

ssuny002년 이하 전

심심해서 저는 신생아때부터 혼자 의성어의태어 써가며 하루종일 떠드는데 엄마 맘마 아띠 아니야 정도밖에 안하네요ㅋㅋㅋㅋ 근데 알아듣는말은 많아여 미키(인형),기저귀,책,물 등등 알아듣는말 갖고오라면 심부름잘하고  신발가져와하면 혼자 신으려고 발넣고ㅋㅋㅋㅋㅋ 이거 여기다넣어, 동그라미 어디있지? 이런 놀면서 하는말은 거의알아듣는데 방문쌤께 상담해보니 알아듣는것도 언어라고하셔서 그말듣고부턴 맘이편하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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