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book Play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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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먹이 주기 놀이를 해보세요. 먹이를 주기 위해 통속에 작은 놀잇감을 넣으며 아이의 대, 소근육 발달을 증진시키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Development Area: Physical
Age: Age 1-3
Prepare Before Play!
작은 놀잇감, 그릇, 가위, 테이프, 포일 심Materials Included
활동지How to Play
1. 아이를 놀잇감이 붙어있는 공간에 데리고 와 흥미를 유발해봅니다.
2. 벽에 어떤 동물이 있는지 이야기를 해봅니다.
-동물의 이름과 동물이 좋아하는 먹이 등을 이야기해봅니다.
3. 작은 놀잇감 하나를 포일 심 안에 넣어봅니다.
- 포일 심 아래에는 동물의 먹이 그릇을 두면 좋아요.
4. 아이가 동물에게 주고 싶은 먹이를 찾아 포일 심 안에 넣을 수 있도록 합니다.
5. 작은 놀잇감이 그릇 안으로 떨어지면 아이의 행동을 격려해주고 놀이를 반복해봅니다.
Play Dialogue Tips
![]() | (포일 심이 붙어있는 공간에 아이를 데려와서) 차이야 여기 꿀꿀 돼지가 있네. |
![]() | 그런데 지금 돼지는 배가 너무 고프대. 우리 차이랑 엄마가 돼지에게 먹이를 줄까? |
![]() | 네! |
![]() | (작은 장난감을 포일 심에 넣으며) 돼지야 맛있게 먹으렴! |
![]() | (돼지 흉내를 내며) 냠냠 고마워 차이야. 덕분에 배가 부르는구나. |
![]() | 그런데 나 하나 더 먹고 싶어. 차이야, 네가 줄래? |
![]() | 응! |
![]() | (아이가 먹이를 주면) 우리 차이가 돼지 친구에게 먹이를 또 주었네. 돼지 친구가 배불리 먹을 수 있겠구나.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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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19:51:5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