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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몸으로 시간 표현해요
조회수 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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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고, 시계가 시간을 어떻게 표시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물론 아직 시침과 분침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알기 어렵지만요. 시간이 흐르고 변화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도와주는 좋은 놀이입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6세
사용 교구
시계
놀이 방법

1. 아이와 시계를 몸으로 표현해 보기로 합니다.
2. 양팔이 시침과 분침이 되어 시간을 표시해 봅니다.
3. 시계가 지금 나타내는 시간을 표현해 보기도 하고, 아이의 일과에 따라 표현도 해 보기도 합니다.
4. 일어나는 시간, 자는 시간, 점심 먹는 시간 등 일과에 따라 바뀌는 시간을 몸으로 표시해 보는 놀이랍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아빠랑 시계놀이 하자
어떻게 어떻게?
팔 두개를 이용해 시간을 표시하는 거지~ (4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 그럼 난 두시 해볼래 두시~
오오 잘한다 차이야~~ 그럼 6시 해볼까?
6시!
차이의 놀이팁

# 팔로 충분히 표현했다면 이번엔 바닥에 누워서도 표현해 보세요. 다리가 분침이 되고 팔을 뻗어 시침을 나타내보세요.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할 거예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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