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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
조회수 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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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와 예비엄마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시간이 되고, 태어날 아기의 양육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귀중한 시간이 됩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예비맘
사용 교구
준비물이 필요 없는 쉬운 놀이예요.
놀이 방법

1. 예비엄마와 아빠가 서로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해보세요.
-각자의 부모님의 육아 방법은 어떠했는지 이야기해보세요.
2.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의 육아 방법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해보세요.
3. 태어날 아기에 대한 육아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차이의 놀이팁

* 어린 시절 이야기 tip*
- 부모님이 해주셨던 말 중에서 힘이 되었던 말, 사랑을 느꼈던 말, 상처가 되었던 말 적어보기
예) 아버지가 매일 아침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셨던 모습 등
- 부모님이 실천하셨던 식습관과 수면 등 생활습관에 관한 이야기해보기
예) 야채 반찬을 야단을 치며 먹게 하셨던 모습, 가족이 다 함께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모습 등
- 어린 시절 아이의 눈에서 비쳤던 부모님의 관계와 모습 떠올려보기
예) 부모님이 크게 다투셨던 모습, 부모님이 서로 배려해주셨던 모습 등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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