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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펄럭펄럭 신문지
댓글 54
조회수 3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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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구하기 쉬운 신문으로 우리 아이의 대근육 발달을 도와주는 놀이를 해보세요. 신문지를 비비고 흔들어 보며 아이의 청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일상 놀이가 됩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0세
사용 교구
신문지
주의 사항

※ 놀이 재료를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놀이 시간 동안 부모님과 아기가 함께 해주시면 좋습니다.

놀이 방법

1. 아기에게 신문지를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2. 아기가 신문지에 흥미를 보이면 신문지를 펼쳐봅니다.
3. 신문지를 펄럭여보고, 비벼보며 소리와 촉감을 이용해 탐색을 해봅니다.
4. 신문지를 찢거나, 돌돌 말아 두드려보며 자유롭게 놀이를 해봅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동요를 불러주며 놀이를 해봅니다.

놀이 대화팁
(신문지를 보여주며) 차이야 여기 신문지가 있네~ 우리 차이가 한 번 볼까?
(신문지를 펄럭여보며) 엄마가 신문지를 흔드니까 어떤 소리가 났을까?
펄럭~ 펄럭~ 재미있는 소리가 나네
우리 차이도 해볼까?
(신문지를 찢어보며) 엄마는 이렇게 신문지 눈도 만들었네~ 펄펄 눈이 옵니다
(아기의 머리 위로 신문지 조각을 뿌려주며) 신문지 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쥬안스맘약 3년 전
그만들좀 싸워요~.~ ㅋㅋ

으뜸아림4년 이하 전
종이호일로 줬는데 입으론 안들어가네요ㅎㅎ 아직 찢진 못하고 촉감 놀이 잠깐 집중해서 했어요~

달달무슨달달4년 이하 전
놀 땐 놀아주고 대신 놀이 후에 잘 치워주면 될 거 같아용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입으로 쏘옥 쏙쏙!ㅋㅋ내일은 또 어떻게 재미있게 놀아줄까 고민을 덜어주는 차이앱 항상 응원합니다아

시후키4년 이하 전
애기가 좀만 위험하면 기겁하는 시모도 애가 책뜯어먹은거 놓치고 하는 말이 종이먹으면 창자꼬인다고 조심하라하더이다ㅋ 아구 힘이 쎄지니 종이호일 종이컵 다 뜯어먹음

시후키4년 이하 전
애바애아닌가요. 우리애는 입에 들어가면 절대 입안벌리고 울고불고 결국 삼켜버리는데, 구강기 애한테 놀이하라고 종이줬다가 곧장 입에 들어가는거 제지하면 뭐하고 놀은거죠 안하느니만 못하지 그런애기는 이런 놀이 안하면 그만이지만 초보엄마맘이 이런거 보면 정서에 좋겠지 애기는 재밌겠지하며 해보다가 실패하고 댓글쓰는거죠 유명한 앱에서 하라고 하는거니까ㅋ 순한애기들이랑 엄마들은 이대로 놀면 그만입니다. 입에 들어가는거 못빼줘서 놀이안하는거 성의없다 인신공격하는 인성은 뭔가싶네요.

정보랄랄라4년 이하 전
염소ㅋㅋㅋㅋ당연히 구강기이니 엄마가 지켜보면 되지요~글구 조금 먹는다고 안죽어요~ 너무 유난들이시당~~

green27094년 이하 전
저희 아기는 구강기이긴하나 모든게 입으로 가는 아가는 아니어서 도움받은 정보가 많은데 항상 댓글은 불편하네요. 꼭 참고해 주세요에도 나왔듯이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여 놀이해주시면 되고 입으로 심하게 가서 삼키거나 하는 아기들은 소재를 변경해서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방식이 맞지 않다고 해서 비난조의 글은 참 보기 안좋은데 항상 놀이법 보다보면 댓글에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안녕똘망4년 이하 전
저희애도 신문지나 종이류로 노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염소인지 자꾸 귀퉁이를 찢어 물고 입에 넣어 먹어서 매번 빼주는게 일이네요. 근데 정말 좋아해요

월급님이로그아웃4년 이하 전
오늘해볼께요 꿀팁감사해요^^

미진홍4년 이하 전
구강기이니 입으로 들어가는 양이 너무 많지만 않다면야 입에 들어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입보단 활동으로 더 재미있게 노는방법을 가르쳐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다른부모가 싫다하는걸 굳이 욕하고 댓글로 모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귀찮아서 안하는것도 그분들의 육아방식인거고요. 그 육아방식에 남이 참견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분들 대신에 아이를 양육해줄것도 아니잖아요? 놀이방법을 알랴주는 좋은 참견은 좋아보이지만 좀 한심하단식의 댓글들이 많아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여러분들의 육아방식을 따라하거나 비슷하게 하지않는다고해서 틀린것은 아니니까요. 각기 다른 부모가 있고 하물며 정작 내가 낳은 내자식들도 첫아이와 둘째 셋째 다 같은뱃속으로 나왔어도 다른 성향으로 다른 육아방식을 해야하는게 맞는건데, '나도 이렇게 재밌게놀아주는데 니가 못한다는거 핑계아님?'식의 말투나 어조 등의 댓글이 참 불편합니다, 조언은 좋아보여도 불편한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시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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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놀이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