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lay
자기 소개하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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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개념들이 점점 늘어나 이제는 눈, 코, 입 뿐 아니라 손, 발과 같은 말들도 알게 됩니다. ‘나’에 대한 단어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아이들은 내가 아닌 ‘너’의 개념도 점차 늘어납니다. 아이와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놀이와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놀이를 해보세요. 아이의 언어발달이 쑥쑥 자극될 거랍니다.
Development Area: Language
Age: Age 1-2
Play Materials
준비물이 필요 없는 쉬운 놀이에요How to Play
1. 아이에게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보며 대답을 유도합니다.
2.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 칭찬해줍니다.
3. 엄마가 가까이에 있는 사물을 향해 이름과 나이를 물어봅니다.
4. 엄마가 사물이 되어 이름과 나이를 아이에게 이야기해줍니다.
5. 아이도 자신의 이름과 나이를 사물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도록 합니다.
6. 다양한 사물과 대화를 나누며 놀이합니다.
Play Dialogue Tips
(인형을 가리키며) 차이야, 이 친구의 이름은 무엇일까? 차이가 인형에게 물어볼까? | |
너는 이름이 뭐야? | |
(인형의 목소리를 내며) 안녕, 나는 셀리라구해~ 나는 5살이야. 너는 이름이 뭐니? | |
나는 차이라고 해. | |
차이야, 셀리에게 나이도 알려줄까? 우리 차이 몇살이지? | |
나는 5살이야~ |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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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04:26:09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