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스티커 찾아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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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몸에 스티커 찾아 뽀뽀 놀이를 해보세요. 몸의 여기저기에 스티커를 붙이고 지정하는 색깔의 신체 부위를 서로 맞닿으며 뽀뽀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놀이를 통해 아이는 엄마와의 애착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며 대소근육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며 대소근육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3-5세
사용 교구
스티커놀이 방법
1. 아이와 엄마가 스티커를 서로의 몸에 붙여 봅니다.
2. 발등, 허벅지, 엉덩이, 머리 등 여러 곳에 붙여보고 색깔은 아이의 연령에 따라 수를 조절해주세요.
3. 엄마와 아이가 노래를 부르며 빙글빙글 돕니다.
4. 엄마가 한가지 색깔의 이름을 외쳐봅니다.
5. 엄마와 아이가 색깔 스티커가 붙은 신체끼리 맞닿도록 해봅니다.
놀이 대화팁
 | 스티커 다 붙였어? |
| 그럼 준비~ 시작! (빙글빙글 돌며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
 |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엄마와 함께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춤을 춘다) |
| (노래를 갑자기 멈추고) 파란색! 파란색 어디 있지 파란색! |
| 여기 여기~ (파란색 스티커가 붙은 손등을 파란색 스티커가 붙어 있는 엄마의 배에 갖다 댄다) |
| 와~ 파란색이 만났네? 어디랑 어디가 만났지? 우리 차이 손등이 엄마의 어디랑 만났지? |
| 엄마 배랑 만났어요.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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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은4일 전
사진 애기가 엄마명치때리는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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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05:06:40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