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엄마, 아빠랑 산책 가요
댓글 29
조회수 27269
아기는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산책 놀이만큼 즐거운 놀이는 없을 거예요. 아기와 함께 집 앞에 가까운 곳으로 함께 나가보세요. 아기의 신체 발달을 도와주고 가족 유대감도 향상됩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0세
사용 교구
유모차, 외출 준비용품놀이 방법
1. 아기에게 외출복을 입히고 외출 준비를 해봅니다.
2.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봅니다.
3. 아기의 유모차를 아빠가 끌어보며 아기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4. 아기의 옆에 엄마가 걸어가며 아기에게 주변 자연환경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놀이 대화팁
 | 차이야~ 엄마, 아빠랑 산책을 가볼까? |
 |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며) 자~ 아빠 유모차 출발합니다. 출발~!!! |
| 차이야 저기 고양이가 나와있네. 우리 차이한테 인사하고 싶은가 봐~ |
| 우리 차이가 고양이한테 인사를 해볼까? |
| 고양이야 안녕~!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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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가솔이약 일 년 전
아기띠든 유모차든 카시트든 일단 탑승하면 자요... 집에선 낮잠 30분씩 딱 두번자면서 유모차 태워 엄마아빠 고깃집가서 추가시켜먹고 냉면먹고 커피한잔씩 테이크아웃해서 집에 오면 그제서야 딱 깨요
우리 언제 같이 저건 꽃이야 나무야 할래 ㅠㅠ
이순간이 감사하면서도 아쉬운 요상한 심경
떡꾸엄마일 년 이상 전
겨울이라 추운데 다들 산책하시나요..?
방실마미약 2년 전
미세먼지에 코로나에.. 밖에 나가기가 힘드네요
홍쫄2년 이상 전
미세먼지 무서워요ㅠㅠ
민이랑윤이랑2년 이상 전
ㅋㅋㅋ 단풍 보여주러 나갔다가 나 혼자 심심하게 혼잣말 하다가...돌아오면ㅋㅋㅋㅋ일어나질 않아요 ㅋㅋㅋㅋ......피곤한 엄마는 자는 그대로 윰차 태워서 현관안에 놔두고..거실에서 휴식~ 세상 순한 우리 하민이 하윤이 짱짱
87하주니맘2년 이상 전
오옹 울애기도 밖에만 나가면 새삼 조용해요 두리번거리다 결국 잠든다는ㅎㅎ
우브로맘11032년 이상 전
이긍죵맘이랑 똑같아요 ㅎㅎ 유모차에 필히 아기띠챙겨야해요 좀있다 그치겠지하고 계속 밀다가 너무 울어서 꺼내서 다시 아기띠메고 ㅠㅠ 카시트나 유모차나 잠오면 그때부터 꺼내라고 더 난리 ㅠ 제발 앉아서 자주라 움직이고 있잖니 ㅠㅠㅠ
이긍죵2년 이상 전
유모차만 타면 세상 서럽게 대성통곡이예요ㅋㅋㅋㅋㅋ 제발 유모차좀 타주지않을래ㅜㅜ 호기롭게 나갔다가 애 안고 유모차끌고 만신창이되서 들어옵니다 따흑
블리마미융2년 이상 전
윰차 타면 잘 자는 아기들 그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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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02:31:28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