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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lay
쉬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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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와 쉬를 직접 아이가 만들어보고 가지고 놀게 해 주세요. 대변과 소변에 대해 ‘더럽다’ ‘창피하다’ ‘이상하다’ 등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입니다. 직접 만들어보고 가지고 놀면서 아이의 부정적 정서를 긍정적이고 친숙한 정서로 바꿀 수 있어요.
이 놀이는 소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어 배변훈련에도 도움이 되지만 배변훈련 후 뒤처리를 연습할 때에도 도움됩니다.
Development Area: Life Skills
Age: Age 1-2
Play Materials
노란 물감, 물, 분무기
How to Play

1) 노란 물감을 물에 타서 분무기안에 넣어 주세요.
2) 아이와 함께 종이에 뿌리며 ‘쉬 해보자~’ 하고 이야기해 주세요.
3) 종이와 휴지 위에 자유롭게 뿌리고 놀아 주세요.
4) 다 놀고 나면 구겨서 화장실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아이와 함께 노란 물감을 물에 타서 마치 소변 색처럼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분무기에 물을 담고 종이나 휴지 등에 뿌리며 놀아주세요. 아이가 물을 뿌릴 때마다 ‘한 번 쉬 해 볼까? 쉬~’ 하며 소변을 유도하는 소리를 내며 놀아주세요.

종이에 물을 뿌리며 아이는 마치 소변을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종이나 휴지에 마음껏 뿌린 후에는 잘 구겨서 아이가 직접 휴지통에 버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Chai's Play Tips

엄마 : 우리 아가 엄마랑 쉬 하기 놀이해볼까? 엄마가 먼저 해볼게~ 한 번 쉬 해볼까~ (분무기로 종이에 물을 뿌리며) 쉬이이~
아이 : 나도! 엄마 나도!
엄마 : 응 우리 아가도 해 보자~ 쉬이이~
아이 : 쉬이이~
엄마 : (다 놀고 난 뒤) 쉬를 다 하면 휴지통에 버려야 해. 우리 잘 접어서 휴지통에 버리고 오자!
아이 : (엄마를 따라 화장실 휴지통에 종이를 버려요)

Please Note
  1.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2.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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