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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뒤로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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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 부채로 얼굴을 가려보며 까꿍 놀이를 해보세요. 부채 뒤에 숨었다가 다시 나타나는 얼굴을 보며 아기는 대상 영속성을 발달시키고 엄마와의 애착을 형성할 수 있게 됩니다.
Development Area: Cognition
Age: Age 0
Play Materials
부채How to Play
1. 부채를 펼치고 아기와 함께 탐색을 해봅니다.
(부채를 흔들어 바람도 느껴보고 부채의 그림도 살펴봅니다)
2. 부채로 엄마의 얼굴을 가리고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3. 아기가 사라진 엄마의 얼굴을 찾으려 하면 얼굴을 가리고 있던 부채를 내려봅니다.
4. 아기와 눈을 마주치고 "까꿍"을 외쳐봅니다.
Play Dialogue Tips
 | 차이야 여기 귀여운 고양이 부채가 있구나 |
| (아기가 부채에 관심을 가지면 부채로 엄마의 얼굴을 가려보며) 이렇게 부채를 움직이니 시원한 바람도 느껴지네? |
| (얼굴을 가리고 있던 부채를 내리고 아기에게 보여줍니다.) 엄마 얼굴이 어디로 사라졌을까? |
| 까꿍~!!! 엄마가 여기 있었네.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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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02:29:25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