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눈 가리고 까꿍

일상 놀이

눈 가리고 까꿍

아기와 스킨십을 하며 까꿍 놀이를 해보세요.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대상 영속성 발달을 도와줍니다.

발달영역: 정서/사회성

연령: 만 1세

사용 교구

준비물이 필요 없는 쉬운 놀이에요.

놀이 방법

1. 아기를 바닥에 눕히고 눈을 마주칩니다.
2. 아기의 얼굴을 감싸고 아기의 눈을 가려봅니다.
3. 눈을 가린 채 아기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4. 아기 눈을 가렸던 손을 떼내며 '까꿍!'을 이야기합니다.

놀이 대화팁

	(아기를 바닥에 눕히고) 사랑하는 우리 차이 예쁜 눈이 보이네

	(아기의 얼굴을 감싸고) 차이 눈이 보이지 않네. 우리 차이가 어디 있지?

	(아기와 눈을 마주치며) 까꿍! 사랑해 차이야!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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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992년 이상 전

무릎에 앉혀서 하는 스킨십과 마찬가지로 누워있질 않네요.ㅎ 자려고 데리고 들어가면 이불을 둘둘말면서 떼굴떼굴.. 무슨 악어가 먹이물고 빙글빙글 도는 듯한.. 이불속 간지럼을 시도해봐야겠네요. 좋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