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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까꿍, 엄마가 여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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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사이로 아기를 바라보며 교감하는 놀이에요. 휴지심, 장난감 등 다양하게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보아요.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0세
사용 교구
손감각장난감 혹은 휴지심
놀이 방법

1. 장난감 구멍 사이로 아기 얼굴을 바라보며 까꿍~ 여기 누가 있지?라고 물어봅니다.

2. 아기가 쳐다보면 '바로 엄마가 여기 있지~ 차이야 안녕 엄마야~' 하며 인사를 해봅니다.

3. '엄마 얼굴이 신기하게 보이지?' '엄마 얼굴이 잘 안 보이지?'라고 물어보며 장난감을 치우고 양육자 얼굴을 온전히 다 보여줍니다.

4. 양육자 얼굴에 구멍이 뚫린 장난감을 앞에 두었다 치웠다 하면서 아기와 대화를 나눕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안녕? 엄마가 잘 보이니?
아이코 우리 차이 엄마가 잘 안 보이는구나, 짜잔 이제 잘 보이지요?
오잉? 엄마 얼굴이 다시 가려졌네, 하지만 엄마 눈은 여기 보이지요~
차이의 놀이팁

* 장난감 대신 휴지심, 호일심을 이용해서 아기를 바라보아도 좋아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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