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해가 반짝반짝

일상 놀이

해가 반짝반짝

엄마와 함께 외출을 해 볼까요?
자연환경을 느끼고 아이의 활동량도 늘리는 좋은 놀이랍니다.
야외에서 놀이하면 평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낯선 환경을 만나게 되지요.
여러 자극을 다룰수 있게 되어 좋고, 환경 적응 연습도 할 수 있어 좋아요.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0세

주의 사항

아이 피부를 생각해요! 자외선 차단을 위한 이것 저것 해야할 일들을 꼼꼼히 챙기는 것도 잊지마세요!

놀이 방법

아이와 야외놀이를 나갔을 때 해 보세요!

1. 나무 아래 그늘을 찾으세요!
2. 아이를 안고 그늘 안에 쏙~
3. 하나, 둘, 셋을 세고
4. 그늘 밖으로 쏙! 나오며 "해가 쨍쨍! 햇볕이 반짝~" 하고 이야기 해 주세요.
5. 그늘 안으로 쏙 들어가며 "어? 해님이 어디갔지?" 해 보세요.

놀이 대화팁

	밖에 나오니 정말 좋다~ 우리 그늘로 들어가볼까?

	(그늘 안에 들어가서) 어라? 어두워졌네? 해님이 어디갔지?

	(그늘 밖으로 나오며) 해가 쨍쨍! 햇볕이 반짝~ 해님이 여기있었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