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그랬구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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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옹알이나 언어 표현에 눈을 마주치고 반응해주는 놀이는 아기가 자신감을 가지고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촉진하여 언어 발달을 도와주고,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0세
사용 교구
준비물이 필요 없는 쉬운 놀이에요.놀이 방법
1. 아기가 옹알이를 하거나 단어를 말하면 놀이를 시작합니다.
2. 아기의 말을 따라 하며 부드럽게 웃어줍니다.
3. 아기가 엄마의 반응을 보고 소리를 내면 공감해주는 언어를 표현합니다.
- 예) "우리 차이가 그랬구나"
4. 아기가 소리를 낼 때마다 반복합니다.
놀이 대화팁
 | 엄마 |
 | 우리 차이가 그랬구나. 엄마를 불렀구나 |
| 뱌뱌 |
| 응 그랬어~ 그리고 또? |
| 우리 차이가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이 많은가 보네.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댓글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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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깽이4달 전
저희 아가는 엄마가 정확하게나오네요 계속찾아대요
엄마~맘마 ~어빠 요정도 소리지르기
이미튼튼하게자라고있네6달 전
그냥 익룡....
gotka12달 전
9개월 남아인데 자기 필요하거나 울때만 엄~~마 만 하고
자기 놀거나 할때 압빠만 하네요ㅎㅎ
피타리코약 일 년 전
9개월 여아. 익룡과 돌고래 사이 그 어딘가.. 엄마 아빠 안대 맘마 를 비슷하게 말할수있어요. 안돼 이놈 쓰읍! 하면 울고~ 오빠는 발음이 안돼서 으ㅏ빠 라고해요ㅋㅋ 오빠를 향한 짝사랑 중.. 엄마가 겉옷입으면 나가는줄 알고 신나해요. 아빠랑있어~ 엄마 쓰레기버리고 올꺼야.그럼 울어버리기ㅋㅋ
땨댜댜댜 다다다 빠빠빠 마마마 바바바 으댜다 뺘 땨 꺄 카핳 이런소리 내요ㅋㅋ
sp맘일 년 이상 전
저희 아가는 크~~~이거 많이해요 ㅋ 9갤이요
cen17일 년 이상 전
저희 아기는 엄마 아빠 하삐 야 등 말을 넘잘해요. 모라모라 알아듣지못하는 옹알이두 많이하네요. 넘 귀여워요.
아리노랑일 년 이상 전
저의 아기는 음~마 가끔하고
말은 못하지만 어떤 물건이 있으면 너 뭐야 누구야 이런 느낌으로 화를 내면서 때리네요 왜 그런걸까요??
Jungwon2년 이하 전
울애기도 아부를 젤 많이해요... 아부~아부~ 중동지역이 생각나요 ㅋㅋ
지도르드니2년 이하 전
우리아가는 옹알이를 안해요. 엄마아빠맘마는 물론이거니와 소리를 거의 안내요.
걱정되어서 소아과갔는데 조금 늦는 아기들이 있대요.
아가에게 말도 많이 하고 가족들도 말이 많은편...
신체발달이 빠른편(소파잡고 게다리한지 오래)인데 옹알이를 너무 안해서 엄빠는 애타게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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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05:09:50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