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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엄마, 아빠 노랫소리를 들어요
댓글 112
조회수 6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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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시선을 맞추고 노랫소리를 들려주세요. 아기는 엄마, 아빠의 얼굴을 시각적으로 인지하고 목소리를 들으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달영역: 정서/사회성
연령: 만 0세
사용 교구
준비물이 필요 없는 쉬운 놀이예요.
놀이 방법
  1. 아기의 머리와 등을 받쳐서 엄마의 몸 가까이로 밀착시켜 안아봅니다.
  2. 아기의 이름을 불러주며 시선을 맞춥니다.
  3. 아기에게 엄마의 목소리로 짧은 동요를 불러줍니다.
  4. 아기가 엄마의 눈을 바라보고 노랫소리를 들으면 아기에게 "사랑해"하고 이야기해줍니다.
놀이 대화팁
(아기를 안으며) 우리 차이 엄마가 안아줄게
(아기와 눈을 마주치며) 엄마가 우리 차이가 좋아하는 '작은 별' 노래를 불러줄게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노래가 끝난 뒤) 엄마 노래를 잘 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차이의 놀이팁

▻ 아기 얼굴에 가까이 다가 가보세요
동요를 불러주며 엄마가 아기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다시 멀리 거리를 두며 놀이해보세요. 가까워졌다 다시 멀어지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시각 지각력과 집중력 발달을 돕고, 애착 형성을 도와줍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loothy4달 전
무조건 안겨서 자장자를 들어야하는 아기인지라......하하

바람클럽11달 전
뺨을 때리네요

꼬꼬맹이쫑아약 일 년 전
콧구멍이랑 입,눈 구멍이란 구멍엔 손가락 넣고 안경 끼고 있음 잡아당기고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어쩔땐 얌전히 듣고 어쩔땐 신나서 들썩이고~자기 컨디션 따라서 하고픈대로 ㅎㅎㅎ

호랭이무무약 일 년 전
흐뭇하게 웃다가 얼굴 치우라고 밀어버리네요

윤오복이일 년 이상 전
ㅋ안으면 발버둥 힘두좋구요 징글징글하다가 절루나와서 저혼자 깜작놀랫어요 크리스마스때 징글벨부르다가 그래 너 별명은 징글벨이다 이제부터ㅋ

워녕일 년 이상 전
노래하니까 조용히하라고 입때리더라구요.. ㅋㅋㅋ

purplebear일 년 이상 전
신랑이 말하길... 회전하는 컴퓨터의자를 안고있는 느낌이라고.

다빈이랑엄마일 년 이상 전
오늘은 어떤 재밌는 댓글이 있을까 보러오는 1인

지후니얌일 년 이상 전
1초도 안기다려주고 펄떡거려서 우리애만 그런가 했는데 위안 받고 갑니다 ㅋㅋㅋ

러블리시후일 년 이상 전
안기만하면 짜증내고 벗어나려는 아기라 걱정하며 댓글을 읽었는데 다들 마탄가지인듯 하여 위안삼고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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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놀이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