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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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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새싹,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나비, 벌, 해, 비, 흙 등)에 대해 떠올려 보면서 관찰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어요.
봄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설명하면서 아이의 표현력을 키워 줄 수 있답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대로 신체를 움직이면서 조절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게 되지요.
Development Area: Physical
Age: Age 5-6
Play Materials
음악How to Play
1. 봄이 오면 생기는 자연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2. 봄의 모습을 아이와 함께 문장이나 짧은 이야기를 만들어봅니다.
3. 이야기 한 봄의 모습을 몸으로 표현합니다.
Play Dialogue Tips
차이는 봄에 어떤 모습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었니? | |
새싹도 자라고, 꽃도 피죠. | |
엄마는 꽃 주변에 나비가 살랑살랑 날아오는 모습도 생각나~! 오늘은 우리가 새싹도 되어보고, 꽃도 되어보고, 나비도 되어보면서 봄을 몸으로 표현해보는 놀이를 해보려고 해~. | |
몸으로 표현해요? 조금 어려울 거 같은데.. | |
차이가 생각하기엔 어려워 보이는구나~. 그럼 한번 연습해볼까? 나비는 어떻게 날아다니지? | |
(양팔을 벌려 천천히 움직임) 이렇게요. | |
어렵다고 했는데 순식간에 표현했잖아!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도 있어. 이번엔 차이가 엄마에게 표현할 것을 이야기해볼래? | |
새싹이요~! | |
새싹은 흙을 뚫고 쑥 자라니까 엄마는 앉았다가 일어나는 모습으로 표현할게~ 쑤욱~! 이제 어떻게 하는지 알겠니? | |
네~ 또 다른 것들도 표현해봐요! | |
학습목표 | 꽃과 새싹을 몸으로 표현한다. |
구분 | 통합 교과 |
대주제 | 새싹 |
소주제 | 새싹이 꽃이 되어 |
연계된 교과활동 | 새싹이 자라는 모습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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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16:38:0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