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Play
페인트볼 지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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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지뢰를 밟으면 들리는 터지는 소리와 페인트볼 물감공이 퍼지는 모습이 인지를 자극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돕습니다.
Development Area: Physical
Age: Age 1-6
Prepare Before Play!
큰 종이(전지), 큰 비닐(아스테이지), 테이프Materials Included
페인트볼Notice
※ 페인트볼을 재미있게 사용하기 위해 미리 알아두면 좋은 팁!
* 페인트볼은 40도 정도 온도의 물에 1분 가량만 불려서 사용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가능하시면 물 온도를 맞춰 주세요.
* 식으면 다시 겉 표면이 굳기 때문에, 가급적 불린 후 바로 놀이에 이용해주세요.
놀이 직전에 빨리 꺼내서 놀이용 전지 위로 옮겨 주시면 좋습니다. 너무 오래 물에 넣어두는 경우 젤라틴 표면이 흐물흐물해지고 표면 색소 결합이 느슨해 지면서 물에 색소가 퍼질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은 놀이 하기도 전에 녹아버릴 수 있어, 실패 가능성이 높아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페인트볼을 잠시만 넣었다가 바로 건져서 종이 위에 하나씩 넓게 펼쳐서 배치시켜 주세요 :)
Steps to MakePrepare Before Play
How to Play
- 페인트볼을 가리키며 지뢰라고 한 뒤, 함께 지뢰를 터트리자고 제안합니다.
- 페인트볼 하나를 손이나 발로 밟아 터뜨리고, 아이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 아이가 페인트볼을 밟아서 터뜨리면 지뢰 터지는 소리와 물감의 색깔을 이야기해줍니다.
- 같은 방법으로 놀이를 반복합니다.
Play Dialogue Tips
차이야 여기 지뢰들이 있네 | |
지뢰를 밟으면 어떻게 될까? | |
팡하고 터져버렸네! | |
차이도 지뢰를 터트려볼까? | |
물감도 함께 터졌네, 지뢰를 모두 다 터트려보자 |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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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02:01:48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