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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동화책 - 오감놀이편은 18개월부터 48개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패키지랍니다.
2~4세(만 1~3세) 아이의 성장 발달, 오감 놀이 육아가 정답입니다. 아이들은 오감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배워나가게 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오감을 더욱 열리도록 도와 주지요.
아이의 성장발달에 필수적인 '오감 놀이', 엄마 아빠가 훨씬 더 오감놀이를 쉽게 할 수 있는 차이의놀이 선생님이 엄선한 '동화책 4권'과 정성을 담아 구성한 '활동지북', 20가지 놀이법이 가능한 풍성한 놀이 재료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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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유아들과 말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보드북 「사계절 아기그림책」 제1권 『생일 축하해』. 생일을 맞은 곰돌이가 하루 동안 여러 차례의 파티를 겪는 이야기를 그려낸 이 책은 유아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책 속 주인공과 말을 주고받는 대화 구조로 되어 있어 친근감을 더한다. 유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잠을 자고 있는 곰돌이를 깨우기도 하고, 어린이집 친구들이 곰돌이 생일을 몰라 줄 때는 곰돌이를 위로하기도 한다.
<두드려 보아요>의 후속작, <생일 축하해!>, <소풍 가자!>
안나 클라라 티돌름의 전작인 <두드려 보아요>는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로, 우리나라에서도 1993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수동적으로 책읽기에 익숙한 독자를 책읽기에 직접 참여시키기 때문입니다. <두드려 보아요>에서 작가는 반복적으로 여러 색의 문을 클로즈업으로 보여 줌으로써, 독자가 직접 문 그림을 두드려 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책과 끊임없이 상호 작용하게 하는 것이지요. 이런 의도는 이번 신작에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이제 독자는 직접 책 속으로 들어가 작품을 완성하는 주체가 됩니다.
독자가 주인공에게 말을 거는 독특한 그림책
<생일 축하해!>와 <소풍 가자!>는 독자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책 속 주인공과 말을 주고받는 대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책 밖에 있는 동시에 책 속으로 들어와 주인공, 곰돌이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화자의 변화는 글자 색으로 구분했습니다. 검은 색 문장은 독자의 대사이고, 자주색 문장은 곰돌이의 말입니다.
독자는 주인공 곰돌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상황에 직접적으로 반응하고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생일 축하해!>에서 독자는 생일을 맞은 곰돌이를 관찰하는 게 아니라, 곰돌이와 더불어 여러 차례 생일 파티를 겪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을 자고 있는 곰돌이를 깨우는 것도 독자의 몫이고, 어린이집 친구들이 곰돌이 생일을 몰라 줄 때는 곰돌이를 위로하기도 합니다. 또한 <소풍 가자!>에서는 독자는 곰돌이와 함께 소풍을 떠납니다. 소풍을 떠나기 전, 어떤 것을 가져가야 하는지 곰돌이에게 알려 주기도 하고, 곰돌이 대신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매 상황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책읽기가 2인극을 연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목소리를 바꾸어 ‘나’와 ‘곰돌이’의 역할을 왔다 갔다 할 뿐만 아니라 읽을 때마다 그때그때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연극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생일 축하해!>에서 친구들이 생일을 몰라 줘서 실망한 곰돌이에게 ‘조금만 기다려 봐.’ 하고 말을 건넬 때, 정말로 위로하는 듯 말할 수도 있고, 내심 무심한 듯 말을 건넬 수도 있습니다. 독자는 모든 대사에 자기 느낌을 덧씌워서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다르게 읽을 수 있는 열린 구조의 그림책으로, 독자는 새로운 그림책 형식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를 메인 캐릭터로 삼는 편안한 그림
주인공인 곰돌이는 평범한 캐릭터입니다. 어느 집에나 하나쯤 있을 법한 곰돌이 인형입니다. 작가는 캐릭터에 큰 힘을 싣지 않았을 뿐더러 기존의 그림책보다 훨씬 가볍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선도 가늘고 채색도 짙지 않습니다. 작가는 좀 더 편안한 그림으로 독자에게 가깝게 다가가려고 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작가는 캐릭터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책 속에 인물(캐릭터)이 없다면, 아이들이 더욱 깊숙이 그림과 상호 작용을 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나는 책을 읽는 독자를 메인 캐릭터로 만들고 싶은 거예요. (안나 클라라 티돌름이 평론가 Ulla Rhedin에게 보낸 편지 중에)”
전체적인 그림 톤뿐만 아니라, 장면에서도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이는 장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소풍 가자!>에서는 책 속에 독자가 들어와 있음을 교묘하게 드러난 장면이 있습니다. 언덕에서 깔개를 깔고 음식을 먹는 장면에서 보면, 곰돌이와 원숭이의 컵 말고도 다른 컵 하나와 케이크가 보입니다. 바로 독자를 위한 것입니다. 눈 밝은 독자라면, 이 음료와 케이크는 자신의 몫임을 알 것입니다. 작가는 독자를 직접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연출을 통해서, 진정으로 독자를 작품 속 주인공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사계절 아기그림책’
이번에 사계절출판사는 다양한 영유아 그림책을 모색하고 창작의 활성화를 위해 ‘사계절 아기그림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톡톡 튀는 콘셉트를 개발하고, 주제와 소재의 폭을 넓혀 영유아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그림책을 출간하려고 합니다.
0세부터 3세까지,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하는 아기들이 정말 좋아할 수 있는 책, 아이들이 먼저 읽어 달라고 뽑아 오는 책을 한 권 한 권 정성스럽게 만들고자 합니다.
『누구 엉덩이?』는 신체 놀이를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
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몸 놀이에 익숙해진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재미난 신체 놀이를 해보세요! 앞장에서는 ‘엉덩이 엉덩이 누구 엉덩이?’ 하고 물으며 동물들의 뒷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음 장에서는 앞모습을 보여 주며 누구 엉덩이라고 대답해 주고 행위를 설명해 줍니다.
『누구 엉덩이?』는 신체 놀이를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숨바꼭질 놀이를 바탕으로, 흉내 놀이와 말놀이로도 확장됩니다. 인지를 넘어서 놀이까지 확장되는 그림책, 발랄한 그림으로 자꾸 손이 가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엉덩이로 다양한 신체 놀이를 해 보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체 부위를 꼽으라면 엉덩이가 빠지지 않습니다. 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몸 놀이에 익숙해진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재미난 신체 놀이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엉덩이를 실룩실룩 해 보기도 하고, 엉덩이를 찾아 톡톡 때려 보기도 하고, 뒤에서 앞으로 돌아서며 까꿍 놀이도 할 수 있지요. 다양한 놀이를 유도하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엉덩이 엉덩이 누구 엉덩이? 유쾌한 말놀이를 해 보아요
입에 착착 붙는 운율감이 살아 있는 그림책입니다. 앞장에서는 ‘엉덩이 엉덩이 누구 엉덩이?’ 하고 물으며 동물들의 뒷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음 장에서는 앞모습을 보여 주며 누구 엉덩이라고 대답해 주고 행위를 설명해 줍니다. ‘하마가 똥을 싼다 푸파파파.’ ‘날 따라 해 봐요, 요렇게!’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듯이 경쾌하게 읽어 나가는 재미가 있지요.
펑퍼짐한 덩치에 살랑 꼬리를 흔들던 동물은 하마입니다. 하마는 엉덩이 사이로 똥을 싸지요. 엉덩이가 하는 일은 다양합니다. 판다는 재주를 넘고, 코끼리는 기다란 코로 엉덩이를 찾아냅니다. 무리 생활을 하는 얼룩말들 사이로 아기 얼룩말은 까꿍 놀이를 하지요. 다양한 놀이를 보며 동물들을 흉내 내고 직접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맛봅니다.
엔딩에서는 반전이 있습니다. 돌돌돌 말려 있던 뱀은 엉덩이처럼 동글동글하지만, 사실은 엉덩이를 찾을 수 없습니다. 뱀은 실룩샐룩 아기 엉덩이와 마주칩니다. 아이는 방귀를 뿡 뀌어 뱀을 쫓아버리지요. 방귀뿡 엉덩이는 누구일까요? 똥도 잘 싸고, 춤도 잘 추고, 숨바꼭질도 잘하고 방귀도 시원하게 뀌는 엉덩이! 저절로 우리 아이 엉덩이를 토닥토닥 두드리게 됩니다.
오늘은 내가 엄마예요!
아기의 발달 과정에 맞춰 아기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0123 아기 그림책」 『내가 엄마 해야지』는 아기가 엄마와 함께 ‘역할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아기는 엄마 역할을 하면서 곰돌이에게 자신의 역할을 맡깁니다. 엄마처럼 예쁘게 화장을 하고, 곰돌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책을 읽어 줍니다. 그리고 설겆이와 빨래, 청소도 합니다. 이렇게 아기는 엄마 흉내 내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 정서를 익히게 됩니다.
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0123 아기 그림책’
아기의 뇌는 생후 3년 동안 성인 뇌의 80%가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감각 인지와 사회 정서, 신체 운동, 의사소통 능력이 눈부시게 발달하게 됩니다. ‘0123 아기 그림책’는 이러한 아기의 발달 과정에 맞춰 아기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내가 엄마 해야지》는 ‘0123 아기 그림책’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만 2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개인차를 고려하더라도 아기들은 만 2세 전후로 역할 놀이를 시작합니다. 이때 아기들은 가장 친숙한 대상인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인형을 안고 뽀뽀하던 아기가 이즈음부터 인형에게 책을 읽어 주고, 잠을 재워 주는 것이지요. 아기는 엄마 흉내 내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 정서’를 익히게 됩니다.
즐거움과 성취감이 아기의 뇌를 발달시킨다!
《내가 엄마 해야지》는 만 2세 전후의 아기가 쉽게 감정 이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그림 작가 사카베 히토미는 해당 월령대 아기들의 동세와 피부톤, 표정 등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연구했으며, 그것을 가장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재료로 컬러 마카를 선택했습니다. 장면들을 완성한 뒤에도 독자인 아기들의 실제 반응을 확인하면서 여러 차례 수정과 보완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이 그림책을 본 아기들은 실제로 “여기 나!” “이게 나야!”라고 반응합니다.
《내가 엄마 해야지》에는 아기와 함께 곰돌이가 등장합니다. 아기는 엄마 역할을 하면서 곰돌이에게 자신의 역할을 맡깁니다. 때문에 엄마는 아기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곰돌이는 어딨니?” “지금 곰돌이 기분은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져 아기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가 그림책 글을 따라 “뽀뽀뽀, 예쁘지?” “냠냠냠, 맛있겠지?”라고 말하면, 엄마는 “정말 예쁘다.” “진짜 맛있겠다.”고 반응해 주면 좋습니다. 청소기를 밀면서 “우우웅 우우웅. 아이코 힘들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많이 힘들겠다.” “정말 깨끗해졌네.” 등 적절한 피드백을 하면, 아기가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껴 뇌가 건강하게 발달합니다.
안정적 애착 형성을 도와주는 놀이 그림책
《내가 엄마 해야지》는 아기가 엄마와 함께 ‘역할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한바탕 엄마 놀이를 즐긴 아기가 새근새근 잠들면, 엄마가 살며시 다가와 잠든 아기를 도닥이는 것이 마지막 장면입니다. 이전 장면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엄마가 사실은 처음부터 계속 아기와 함께했다는 것을 드러내는 중요한 장면이지요. 또 이 장면은 아기가 잠들었을 때도 엄마가 따뜻하게 보살펴 준다는 것을 아기에게 알려 주기도 합니다. 아기의 뇌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안정적인 애착’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추천사! 아기는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사고가 발달합니다. 긍정적 자존감도 생깁니다.
《내가 엄마 해야지》는 아기의 발달 특징을 반영한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아기와 함께 엄마 놀이를 해 보세요.
정미라 _ 세살마을 원장 《뇌가 즐거운 아기 놀이 120》 저자
호호 기쁜 선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플랩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호호, 기쁜 선물》은 2~4세의 유아들을 위한 장난감 같은 그림책이에요.
질문을 하면,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덮개)을 열어 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런 구성은 유아가 보다 능동적으로 책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이번 권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얘기해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캐롤로 즐거워요. 크리스마스에 빼놓을 수 없는 건,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이지요. 산타 할아버지는 무슨 선물을 나눠 줄까요~? 모서리를 둥글리고, 책을 입에다 대는 아이의 버릇을 염두에 두어 아이들에게 무해한 UV 코팅을 했어요. 단순명쾌한 선과 파스텔톤의 예쁜 색깔로 그려진 그림은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요.
제품명 | 차이의 동화책 - 오감놀이 편 |
활동지북 | 오감놀이편 놀이북 1권 / 총 15쪽 (단면, 부록 스티커 1장 포함) / 210mm x 297mm / 펴낸곳: 차이의놀이 |
도서명 | 누구 엉덩이? 1권(24쪽) / 208 x 195 x 14 (mm), 390g / 출판사: 사계절 / 글: 김정희, 그림: 김유대 |
생일 축하해! 1권(28쪽) / 180 x 180 x 15 (mm), 293g / 출판사: 사계절 / 글 그림: 안나 클라라 티돌름 / 옮김: 서애경 | |
호호 기쁜 선물 1권(12쪽) / 160 x 160 x 15 (mm), 184g / 출판사: 시공주니어 / 글 그림: 멜라니 월시 | |
내가 엄마해야지 1권(18쪽) / 145 x 190 x 15 (mm), 310g / 출판사: 느림보 / 글: 곽영미, 그림: 사카베 히토미 | |
놀이재료 | 컬러 클레이 50g (노랑) 1봉 / 50g / 색상: 노랑 |
색모래 (분홍) 1통 / 155g (용기 포함 기준) / 색상: 분홍 | |
색모래 (보라) 1통 / 155g (용기 포함 기준) / 색상: 보라 | |
털실 (빨강) 1뭉치 / 약 47g, 굵기: 3mm / 색상: 빨강 | |
말굽자석 (4.7cm x 5cm) 1개 / 너비: 4.7cm, 높이: 5cm, 두께: 7mm, 38.9g | |
색깔 클립 (랜덤 4개) 4개 / 1cm x 3.2cm / 색깔 혼합 | |
폼폼이 (1.5cm / 하양) 8개 / 지름: 1.5cm / 색상: 하양 | |
폼폼이 (1.5cm / 검정) 1개 / 지름: 1.5cm / 색상: 검 | |
투명 시트지 (20 x 30) 1장 / 20cm x 30cm / 색상: 투 | |
조각 EVA (초록) 1장 / 11cm x 7.6cm, 두께: 2mm / 색상: 초록 | |
펠트 조각 (회색) 1장 / 10cm x 10cm, 두께: 1mm / 색상: 회색 | |
야광별 스티커 1장 (야광별 약 18개입) / 지름: 2cm / 야광 스티커는 축광을 충분히 해줘야 더욱 밝게 빛납니다. 자연광 또는 휴대폰 라이트를 이용하여 축광해주세요. |
품명 및 모델명 | 상단 표시 |
KC 자율안전 확인신고 | 색모래 : CB061H010-1001 , 공급자 적합성 확인 |
크기, 중량 | 상품 상세 참조 |
색상 | 상품 상세 참조 |
재질 | 상품 상세 참조 |
사용연령 | 상품 상세 참조 |
출시년월 | 2017-01-23 |
제조자 / 수입자 | 사계절, 시공주니어, 느림보 / 차이의 놀이 |
제조국 | 한국 |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 상품 상세 참조 /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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