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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78
도윤찌찌3일 전
태어나자마자 한번 못안아보고 인큐에 있다 퇴원해서 어느새 건강하게 자라서 10개월째 "엄마"라고 불러줘서 눈물이 왈칵 ㅠㅠ 건강하게 커줘서 고맙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찌우니4일 전
최근 가슴 아픈일이 연속으로 겹쳤어요. 6살 아들 생일 앞전날 시어머님 신장투석중 폐가 좋지않아 급 입원소식 전달받고 걱정이 많았어요.(현/설암투병중이에요) 이틀후 세상에서 친정부모님 만큼 사랑하는 친구이자 엉니,같은 외할머니가 무지개 다니를 건너가셨다는 소식을 받았어요.(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 직장으로 할머니 발인은 못 뵙겠습니다. . 더. .속상했지만 휴게실에 들려서 잠시 쉬는 도중에 시아버님 전화 한 통화에.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어요. . 시댁 작은 할아버님이 오전에 돌아가셨다고. .ㅠㅠ 깊은 한숨을 내뱉으면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답답한 마음에 가슴을 두번 쳤을때. . 6살 아들이 "엄마 여기가 (가슴이-답답함) 아파요.? 제가 토닥토탁 해줄께요~ (나를 위로 해주는 내 아들이 고맙고 미안해서. .그말을 듣고 그냥 주저 앉았어요. .) 그러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며 엄마~속상하거나 슬프거나 여기가 (가슴이-답답함) 아프면 지운이한테 얘기해요~ "지운이가 이제 작은 형아 됐으니깐 엄마힘들면 업어줄께요~" 다른 일들도 많았지만 이날이 제일 어른스럽게 이런말이 나올줄이야. . 참. .이 날은.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

가눙4일 전
7살 딸아이가 어느새 많이 컸네요 세가족이 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집에서 최선을 다해 즐겁게 보냈습니다ㅋㅋ 자가격리 끝나는 날.. 그동안 엄마아빠와 너무 즐거웠고 너무 행복했다고 웃으며 말하는 모습 너무너무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삐루빼로5일 전
엄마인 제가 아파서 침대에누워있으니 아기가봐도 아파보였는지 식탁의자를끌어다가 싱크대에서 자신의손수건을적셔서 제이마에올려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가아프면 자기도아프다고 아프지마 사랑해 라는데 손수건에서물이흐르는건지 눈물이흐르는건지 아이한테 참많은걸배우는거같아요 제아이로와준걸 너무 고맙네요^^♡🥰

워니워니워니워니5일 전
3살아들 주말에 신랑이 일찍 일어나서 아기랑 놀아주고 저는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들어오더니 걱정되는 말투로 "엄마 많이 아파?" 하는데 그 말을 아기한테 첨들었어서 넘 감동스럽더라구요~~ 그리구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제 얼굴을 쓱 쓰다듬으면서 "엄마 예뻐" 하는데 심쿵했어요😍

유효호5일 전
최근에 몸이 많이 아프면서.. 응급실을 가거나 집에서도 괴로워 하는 모습들이 많아 너무 미안했는데ㅜㅜ 32개월 아들이 그날도 아파하는 저를 보면서, 엄마 힘들지? 조금만 참아. 119 전화해서 아저씨 오시면 엄마 금방 나을거야! 내가 손 잡아줄거야! 하더라구요. 아파서 미안했는데.. 언제 이렇게 컸나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rosavely6일 전
엄마가 아빠랑 같이 운전연습 하는데 아빠의 폭풍잔소리의 모습을 본 4살 우리 아들, 제가 운전석에서 다시 뒷자석으로 오니 저의 눈을 보면 하는 말. "엄마! 엄마도 할 수 있어!" 눈물이 핑 돌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찬리맘6일 전
62개월 아들... 요새 말이 좀 트이나 싶었는데, 언어치료 후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갑자기 " 엄마,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오마이갓!! 심쿵!! 내 아들 이제 엄마 기분도 맞춰줄 줄 아는 멋진 아이로 잘 자라주고 있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황홀했네요!!^^

말라깽이6일 전
31개월 3살아기..발음도 제대로 안되는 애기가 감동준말..급체로 아프다며 소화제를 먹은 엄마에게 하루 지난 저녁 산책가며 갑자기 엄마를 보더니~"엄마, 괜찮아?" "엄마 괜찮은데 왜그래?"했더니 하는말~ "엄마 어제 배아파 약먹었잖아"한다 하루 지났는데도 엄마 배아픈걸 걱정해주며 괜찮냐 물어 봐주는 내사랑 우리 아기♡♡♡체구가 작은 아기에게 기대고싶을 정도로 듬직해 보여서 눈물 핑~~돌았네요~

곰스베이비6일 전
6살 남아 여행중 돌탑보고 소원비는거야했더니 소곤하게 말하는데 궁금해 물어봤더니 '엄마 아빠 오래오래 살게해주세요' 조금 나이가 많은 부모여서 였는지 눈물 핑~ 고맙고 사랑스럽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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