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입장에서 대화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도 어려운 일입니다.
엄마 아빠도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할 때가 많지요
하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춘 대화를 할 때 아이는 그만큼 엄마 아빠의 말을 더 잘 들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존중받았다는 기분이 쌓여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엄마 아빠 대화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 최근 아이와 어떤 대화를 하였는지, 대화를 할 때 어떤 어려운 점이 있었는지, 어떻게 풀어갔는지 이야기해주세요 :)
엄마 아빠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며 힘든 육아 여정을 같이 헤쳐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