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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탄생으로 서운한 첫째와 애착 형성 놀이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는 한없이 귀여운 아이이지만 첫째에게는 내 세상을 송두리째 흔드는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입니다. 자꾸 어른의 역할을 강요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첫째는 스트레스를 받고 부담을 느낍니다. 때에 따라 문제행동이 발생하게 되지요. 이럴 땐 아이의 서운한 마음을 읽어주고 첫째와 보내는 단 둘의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그리고 첫째와 따로 노는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어떤 놀이가 특히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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