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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반항기인 2살, 스트레스 해소 놀이

2살. 아이는 이제 걷기 시작하면서 자기 혼자 하고 싶어 합니다. 자유의지가 강해지지요. 하지만 여전히 위험한 것들이 주변에 많기에 엄마아빠는 노심초사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안돼!'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지요. 하지만 '안돼!'라는 말은 너무 많이 하면 아이의 자율성을 꺾고 아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칩니다.

엄마 아빠가 행동을 금지하는 어투를 사용했을 때 깜짝 놀라며 멈칫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할 것이랍니다. 물론 위험한 것과 안전한 것을 구별할 수 있어야겠지만, 너무 많은 “안 돼!”를 듣는 것은 아이를 주눅 들게 할 수 있어요. 아이의 도전의식을 꺾는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답니다.

세상이 신기해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어하는 사랑스러운 우리아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놀이를 함께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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