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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황별 응급처치 기본 상식 테스트
우리 아이 안전사고는 언제나 예측불허!! 각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편안한 마음으로 테스트 해보세요.
1
잘 놀고 있던 우리 아이, 갑자기 코피가 나기 시작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가 흐르지 않도록 목을 뒤로 젖히고 솜을 말아 넣은 후 코뼈 부분을 누르며 지혈한다.
피가 흐르도록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솜을 말아 넣은 후 코뼈 부분을 누르며 지혈한다.
2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우리 아이, 장난감에 긁히고 베여 피가 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를 안정시킨 후 소독솜으로 소독을 한 후 지혈을 하기 위해 붕대를 압박하여 감는다.
아이를 안정시킨 후 흐르는 물에 상처 부위를 씻기고 붕대를 감는다.
3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던 우리 아이, 다리를 삐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의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 얼음주머니를 대준다.
아이의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 따뜻한 핫팩으로 찜질을 해준다.
4
뜨거운 물에 아이가 데였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상 부위를 흐르는 차가운 물에 오랜 시간 식혀준다.
화상 부위를 흐르는 차가운 물에 식히고 열기를 빼는데 좋은 오이나 감자를 갈라 올린다.
5
갑자기 바람이 불어 아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여 이물질이 빠질 수 있도록 한다.
이물질이 들어간 눈을 물로 씻으면서 이물질이 빠지도록 비빈다.
6
화학물질이 아이 눈에 들어갔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화학물질이 들어갔는지 확인 후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다.
눈에 들어간 화학 물질이 빠져나가도록 먼저 흐르는 물에 눈을 씻은 후 병원으로 간다.
7
신나게 뛰어놀던 우리 아이, 골절이 의심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뼈를 맞춰야 하므로 골절된 부분을 조심스럽게 움직인 후 부목을 대고 병원으로 옮긴다.
골절된 부위보다 넓게 부목을 대고 냉찜질을 한다. 그리고 병원으로 옮긴다.
8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넘어간 이물질을 확인한 후 다시 나올 수 있도록 토해내도록 하고, 나오지 않을 경우 병원을 찾아간다.
넘어간 이물질을 확인한 후 바로 병원으로 찾아간다.
9
유치원에 잘 다녀온 우리 아이,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옷을 모두 벗기고 미지근한 물을 많이 묻힌 수건으로 닦아주며 수분을 공급한다.
열이 발산되도록 옷을 모두 벗기고 차가운 물로 닦아주며 수분을 공급한다.
10
걸어가던 우리 아이, 갑자기 넘어져 멍이 들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멍이 든 곳이 빠르게 가라앉도록 손으로 문지른 후 냉찜질을 한다.
멍이 든 부위에 냉찜질을 해주고 멍이 오래가는 경우 온찜질을 한다.
빠짐없이 모두 체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