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여 너무너무 피곤한 아빠. 주말엔 느긋하게 쉬고 싶은데 아이가 자꾸 놀이터에 가서 놀자고 보챕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 주어야 좋을까요?

아이가 자꾸 날카로운 물건을 잡아 던지는 등 위험한 장난을 합니다. 아이가 다시는 그런 장난을 하지 못하도록 훈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아빠는 하루 종일 나쁜 일이 겹쳐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아요. 그런데 아이도 오늘따라 아빠의 말을 잘 듣지 않네요.
아빠는 좋지 않은 기분에 아이에게 잘못된 훈육을 하고 말았습니다. 둘 중 어느 방법이 아이에게 더 좋지 않은 방법일까요?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훈육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아이와 엄마가 블록을 쌓고 있네요. 그런데 아이가 절대 올라갈 것 같지 않은 블록을 가지고 쌓으려고 낑낑대고 있습니다. 엄마가 보기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지요.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 주어야 좋을까요?

일이 너무 바쁜 나머지 아이에게 놀러 가자고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이미 속이 상했는지 입을 잔뜩 내밀고 삐죽대고 있어요. 아빠 엄마가 어떻게 해 주어야 좋을까요?

우리 아이가 인사를 잘 하길 바라는 엄마 아빠! 아이가 인사를 잘 하도록 '인사하는 습관'을 알려주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마트에서 아이가 갖고 싶은 물건을 이야기하며 심하게 떼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해야 하는 가장 좋은 행동은 무엇일까요?

옷을 스스로 입겠다고 이야기하는 우리 아이. 단추를 혼자 채워보려고 하고 있네요. 그런데 아무리 시도해도 잘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이때 엄마 아빠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퍼즐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퍼즐이 어려운지 자꾸 다른 조각을 들고 이리저리 맞추려고 애쓰고 있네요.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말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빠 엄마가 보기엔 선이 여러 개 그어진 것처럼 보일 뿐인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 주면 좋을까요? 보기를 잘 보고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