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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엄마 아빠가 하기 쉬운 실수 Best 5
어린이날에 엄마 아빠가 하기 쉬운 실수 Best 5를 소개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가 이런 행동들을 보일 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솔직하게 대답해 주세요!
1
"엄마 나 이것도 갖고 싶고~ 이것도 이것도 갖고 싶어!" 어린이날이라며 이것저것 사달라는 게 많아진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우리 약속한 선물이 어떤 거였지? 엄마랑 약속한 거 사 줄게~"
"그래 오늘은 어린이날이니까 사 줄게. 대신 오늘만이야! 내일부턴 절대 안돼! 알았지?"
2
어린이날이라 들뜬 우리 아이, 엄마가 하지 말라고 여러 번 이야기하는데도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하며 뛰어다니고 있네요. 좋은 날에 아이의 기분을 망칠 수 있으니 참는 게 좋을까요?
훈육을 해야 해요 :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상황에 관계없이 바로잡아 주어야 해요.
훈육하지 말아야 해요 : 아이가 기대하던 날인데 이 날 훈육을 하게 되면 아이가 상처를 받을거예요.
3
사람이 많고 복잡한데 차도 밀려 엄마 아빠가 짜증이 났습니다. 아이가 한 사소한 실수에 엄마는 무척 심하게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기분이 상한 것 같은 아이에게 엄마는 어떻게 해 주어야 좋을까요?
아이에게 정말 미안하니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사 주어야겠어요.
아이에게 엄마가 잘못했다는 걸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사과를 해야겠어요.
4
"아빠 오늘 놀러 간다고 했잖아~ 빨리빨리~" 아빠는 어제 늦게까지 일을 한 뒤라 너무 피곤합니다. 아이와 놀러 가기로 약속했지만 도저히 지금 당장은 아이와 놀아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이럴 때 아빠는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을까요?
"오늘은 안 될 것 같은데... 다음에 가자 다음에. 다음에는 아빠가 꼭 데려갈게."
"아빠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안 될 것 같아. 대신 아빠랑 점심 먹고 나서 가자. 어때?"
5
오늘은 어린이날이지만 엄마는 평소 너무 바빠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아이는 어린이날에 놀자고 자꾸만 보채네요. 일할 시간도 필요하고 아이와 놀아주기도 해야 하는 엄마!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미안해, 엄마가 일 할 시간이 필요해서, 끝나고 꼭 놀자." 아이에게 양해를 구해요.
"애가 아빠랑 놀 때 잠깐 다녀와야지. 아이에게 말하지 않고 몰래 볼일을 보러 다녀와요.
빠짐없이 모두 체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