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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정보
22개월 우리 아이 언어발달
댓글 125
조회수 7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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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능한 많은 말을 걸어주세요

* 두 가지 지시를 따라 합니다.

22개월이 된 아기들은 두 가지 지시를 듣고 직접 행동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 방에 들어가서 바지를 가져와"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방에 들어가서 바지를 엄마에게 가져다주는 행동도 할 수 있습니다.

* 신체적 욕구에 대해 말로 표현합니다.

아기에게 친숙한 욕구에 대해서는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쉬~" "우유 줘" 와 같은 아기의 신체적 욕구와 밀접한 언어표현에 대해서는 이제 울음보다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만약 아기가 자꾸 자신의 욕구를 말이 아닌 칭얼거림으로 표현하려고 한다면 엄마의 양육태도나 아기의 기질, 성향 상태를 체크해보면 좋습니다.

*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계속해서 늘어납니다.

아기의 어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언어표현을 반복적으로 들려주어 적절한 언어자극을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why키키12달 전
엄마의 양육태도를 어떻게하면 칭얼거리지않고 말로 표현할까요??

유므딩약 일 년 전
저희 딸램이는 아냐를 제일 많이 합니다.... ㅠㅠㅠㅠㅠ 뭐가 맨날 아니냐구..... ㅠㅠㅠㅠㅠㅠ

콩닥콩딱약 일 년 전
20개월? 즈음부터 입은 트였는데요.. 22개월 되더니 왜 손을 입에 넣고.. 왜 뒤로 나자빠지고.. 왜 소리지르면서 우는건지..ㅠㅠㅠㅠ 하... 너무너무 힘든 요즘이네요..ㅠㅠ

상양약 일 년 전
말을 많이 해주는 편이지만... 떼쓰기가 심할 땐 지쳐서 말이 안나오네요. 떼가 거의 없던 아기라 갑자기 심해져서 너무 놀랐는데 글들 보니까 다 이런 시기인가보다 싶어요ㅠㅠ 요즘은 말이 엄청 늘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토마토가 빨갛잖아요." "할머니가 엄마 김치 먹으라고 주셨지" 책에서 읽은 내용, 지나가듯 해준 말도 기억해내곤 해요.

지뇨이약 일 년 전
문장형으로 말할줄 알고 말해준 단어들 상황에 알맞게 써요 최근에 '친구야 이것좀 빌려줄래'라고 말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언어습득력이 워낙 좋아서 엄빠 말조심 필수입니다앙

페페네가족약 일 년 전
말은 못하고 하고싶은건 많아서 떼쓰고 짜증이 늘었어요...그래도 요즘들어 엄마아빠 하는 단어를 따라하려고 중얼중얼 거리긴 하네요!

라코맘일 년 이상 전
밥먹다가 갑자기"고마워"이러길래"엄마가 해준것도 없는데 뭐가 고마워?ㅎ" 이러니"맛있는 밥 해줘서 고마워"ㅠㅠ 감동의 쓰나미ㅜ"기저귀 갈아줘서 고마워" 등 요새 이쁜말을 너무 많이 해주는 우리아가 차탔을때 뒷자리 카시트 앉아서 "엄마 안전 벨트 해" 순간 뜨끔 하고ㅎㅎ날 벌써 챙겨주는 너의 세심함과 자상함ㅜ 참 고마워 너의 존재만으로도 난 매일 매순간이 고맙단다^^


뚝심이331약 일 년 전
아이고 읽다가 눈물이 났어요..

완쑤엉일 년 이상 전
엄마 아빠 무 꽝 짠 이것뿐인데요…. 센터 가야하나요

arg012일 년 이상 전
우유줘는 안되고' 우'라고만하는데...쉬는 못하고 기저귀를 만져용 느린건가요 ㅜ

공주소혀니일 년 이상 전
마트에서 눕는애가 왜 저럴까했는데 내애가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냅두니 남들이 저를 이상하게보네요


찡콩2일 년 이상 전
냅두면 안되고 안고 다른쪽으로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책에서는 ! 그자리에서 혼내거나 냅두면 안된다더라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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