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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정보
4개월 우리 아이, 얼마나 자랐을까요?
댓글 79
조회수 9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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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기를 점차 벗어난 우리 아기, 혼자 꼼지락 꼼지락 노는 시간도 생깁니다.

*발달 속도가 느려지고 체형이 나타나요.

이 시기의 아기들은 발육속도가 느려지기도 합니다. 몸무게는 별로 늘지 않고, 키만 커지기 때문에 통통했던 몸이 말라 보일 수는 있지만 이것은 아기가 정상적으로 잘 발달하고 있는 것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 곳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발달해요.

이제 아기들은 먼 곳까지 시야에 보일 정도로 시력이 발달합니다. 가끔 먼 곳을 주시하는 아기의 모습을 본다면 아기는 먼 곳을 보며 감각 탐색을 시도하는 것이니 아기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혼자서도 놀이할 수 있어요

4개월이 된 아기는 자다 깨어나서 손이나 발을 만지작거리면서 혼자서도 놀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아기가 혼자서 잘 놀이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굳이 아기의 놀이에 개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킹콩엄마2년 이하 전
오~ 오늘로 121일 저희아기도 뒤집기안하고있어요~ 느리다고 초조불안 전혀없구요~ 느리면 느린대로 그냥 아푸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기만 바랄뿐이예요^^ 지금처럼만 방긋 웃으며 밝게만 커주길~


찰떡율애미2년 이하 전
저희아가도 121일예요 ㅎ 이른둥이긴 하지만 뒤집기에 뒤자도 안보여요 ㅎ 조금 초조해 했는데 댓글보고 힘내네요 ㅎ

초아맘제인이일 년 이상 전
저희 아가도 121일!!! 뒤집기 안해용 ㅋㅋ손도 이제 보고 놀기 시작한거 같아요…ㅋㅋㅋㅋ그래도 천천히 기다려줘야죵

찰떠기맘88일 년 이상 전
저두요 ㅎㅎㅎㅎ

먼지척일 년 이상 전
와 저희아가두요!!

채빈맘맘일 년 이상 전
공감입니다 ㅎㅎ 저희아이두 그쯤되요 뒤집기의 뒤짜도 안해서 성급하지않고 지켜만 보구있답니당 이쁘게 크는게 제일이쥬

박시연이약 일 년 전
저희 아가도뒤집기를 시도자체도안하네요ㅎㅎ

서똥이네8달 전
저희 애기는 54일에 첫 되집기 했는데 122일인 지금은 누워 있으려고 하질 않아서 뒤집기를 할건지도 모르겠어요^^

쑥쑷4달 전
저희아라두 121일인데 뒤집기 시도조차안해요ㅎㅎ 언젠간 하겠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때지핑토약 2년 전
121일아가 아직 뒤집기 못해요 혼자누어있는것도 안좋아하고 안아주는걸 제일좋아하네요ㅠ

현호산이약 2년 전
아침에 눈떴는데 혼자 누워 놀고있는 아기랑 눈 마주쳤을때 씨익 웃는데 너무 귀엽고 기특해서 눈물 날 것 같았어요^^ 딱 4개월접어드니 조금 편하고 아기도 더 이뻐보여요~

토리하꿍이마미2년 이하 전
100일쯤 뒤집기 지옥에 빨리 입성해서 힘들게 먹은 분유 맨날 토하고 세탁기가 쉬질 않아요ㅎ 뒤집기 천천히 아기들이 효자효녀입니당 ㅠ


우쑤쑤2년 이하 전
저희아이는 89일때 뒤집었네요 😂 정말 환장 하는줄 알았어요 ㅋㅋ

까망콩봉봉약 2년 전
뒤집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뒤집네요ㅠㅠ 뒤집고서 힘들다고 울고불고.. 다시 눕혀주면 또 뒤집고ㅋㅋ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뒤집기 시작하면서 게워냄 많아지고 침을 홍수처럼 흘리더니 그것도 조금 지나니까 줄어들긴 하네요^^ 뒤집느라 힘을 다 써서 낮잠도 푹 자는 것 같아요!

스텔라쩡약 2년 전
121일아기 아직 뒤집기안해요.옆으로 뉘여주면 읏챠차하면서 뒤집기는하는데 바로누워있을때 할생각1도 안하네요ㅋㅋㅋ

도토리밤송이약 2년 전
소아과 의사 책에서 5~6개월을 뒤집기 시기로 보더라고요.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우리 아가도 누워있는 거 싫어해서 이러다 뒤집기 못할 것 같아서 아기가 싫어해도 일부러 자주 눕혀주긴 했어요

미녀로아약 2년 전
121일 아기 뒤집기 안해요ㅎㅎ 어차피 크면 다 똑같이 뒤집고 서고 걷고 뛰는데 지금 조금 빠르고 늦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걱정들하지마세요~

온유마암약 2년 전
뒤집기 빨리하면 엄마고생 ㅋㅋ

다온랑이맘약 일 년 전
저희도 오늘 121일이요~~ 다들 너무좋은엄마셔요~전 너무 조급하나봐요~ 저희딸은 통잠기미도 안보이고 분유도 잘안먹고 해서 항상 스트레스받고 아기에게도 맨날 밝은모습 못보여요~ 저 많이 반성합니다~ 좋은 엄마이고싶은데 갈수록 힘들어요 ~~ 오늘도 허공에 대고 욕하고싶었어요~ 진짜 낮잠을 왜 안자고 저렇게 버티는지 아이고~~딸아 밤에까지 안깨고 자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낮에라도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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