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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아이에게 양보를 어떻게 알려줄까요?
댓글 5
조회수 9723
우리 아이는 아직 성장하는 과정이니까, 지금 이 순간 순간에 관찰되는 아이의 행동만 보고, 너무 미리 먼 미래까지 지레짐작하며 부정적인 쪽으로 상상하지 마세요. 즐겁고 좋은 생각만 하고 살기도 모자란 소중한 이 시간에 굳이 사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사진을 옆으로 넘겨서 전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jin1619약 일 년 전
늦은다섯살이라 이제 세돌지났는데 이기적이예요. 곧 유치원 입학앞두고있는데 친구들이랑 많이 싸울까봐ㅜㅜ

씩씩한하랑이약 일 년 전
ㅋㅋㅋ제 얘기인줄ㅠㅠ 요즘 최대걱정이었는데ᆢ 결론은 시기에맞게 잘크고있다는거니ᆢ너무걱정하지않으렵니다😂😂

kahlen16약 일 년 전
이런 글 감사드려요! 이 시기에 지나가는 행동일까 아니면 우리 아이만 유난인걸까 고민되고 그럴 때 마음을 읽은 듯이 알림이 오니 너무 든든합니다.

새힘이퐈더약 일 년 전
아이의 이기심 & 욕심 하니까 생각이나네요~!! 몇년 전 처가 형님내 식구들이 저희집에 놀러왔는데... 그당시 7세 처가 형님 아들... 지난달에 본인이 안가지고 논다며 저희 아들에게 준 장난감들을 도로 뺏어가는 겁니다. 야~ 이거 내꺼야~ 이러면서 그리고 처가 형님 차키를들고 아빠 이거 빨리 우리 차 트렁크에 넣어 놓고 오자~ 이러는 겁니다. 그때 처가형님 못이긴척 따라나가시던데... 정말 저럴땐 아이 훈육을 어떻게 하는것이 효과적일까요??


봄날의다림약 일 년 전
이미 선물한거라 이제는 ㅇㅇ꺼니 가져가면 안된다고 설명을 해야지. 못이기는척 따라나간다니 코메디네요. 애가 떼쓰고 고집부리는 상황에서 정확한 설명없이 그냥 어른편하자고 다넘어가고 성장과정중 하나니까 괜찮아 하고 이러면 이기적으로 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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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