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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장 웹툰
지나고 나야 알게 되는 소중한 것들
댓글 67
조회수 26770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기쁨이면서도 뭔가 아쉽고 아련한 이 기분은 뭘까요?

💕 차이의 놀이 회원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중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 사연을 기반으로 제작한 #육아공감툰 이랍니다👐

아이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커서 아쉬운 적이 있나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안쓰럽기도, 미안하기도, 소중하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우리 모두 감사히 여겨요. 아이의 현재의 예쁜 모습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날이일 년 이상 전
자는 아이가 만세하고 자고 있으면 언제 이렇게 컸지? 키 많이 크느라 힘들었겠다 이제는 진짜 어린이 같네 하며 마음이 뭔가 그러네요..!!

아진아씨일 년 이상 전
댓글보다가 울엇네요 소중하디소중한 내 딸...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튼튼이맘쩡이일 년 이상 전
오늘 팬티 처음으로 입었는데 슬펐어요 ㅜㅜ 기저귀 입었을때가 귀엽고 아기 같았는데.... 섭섭하네요ㅜㅜ

육아누렁일 년 이상 전
15개월 아기 조금씩 손도 덜가고 너무 귀엽네요

깜찍준영맘일 년 이상 전
곧 돌인데 성장영상 만들다가 눈물.. 그 꼬물이 시절, 누워만 있던 시절 그리워..(지금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여 ㅋㅋㅋ)

사에바일 년 이상 전
둘째 출산으로 와이프와 산후조리원에 있으면서 집에있누 첫째와 영상통화를 자주합니다. 저희어머니께서 봐주시고계신데 영통할때 마다 자란거같아서 놀라네요. 전에 찍었던 사진들 보는데 많이자란 첫째를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와이프는울고 저는 안슬픈척 하고있어요. 오늘 저 먼저 집에가고 와이프는 남은 일수 조리하고 퇴소합니다. 집에가서 첫째 꽉 안아 주려고요~!!

또욘맘일 년 이상 전
우리아기도 이제 4개월인데 신생아때 사진보면 벌써 이렇게 컸나 싶고 하루하루 커가는 우리아기를 볼때마다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미안한맘도 있고

oliviaoixi일 년 이상 전
109일차 입니다 매일 매일 크는게 눈에 보여요 어쩜 이리 잘크나 고맙고 아쉽네요 몸은 힘들지만 매일 성장하며 달라지는 아이 모습이 소중 하고 사랑 스럽고 아쉬워서 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카메라에 담는 중 입니다 바쁜 신랑덕에 독박육아지만 나만볼수 있고 나만 느낄수 있는 우리아이 성장 모습이 나만의 특권이다 생각하고 매일 행복을 느끼는 중 입니다 지금도 신생아 시절 사진을 꺼내보고 감탄과 아쉬움에 마음이 아리지만 앞으로 계속 성장하며 또 나에게 어떤 기쁨과 행복이 되어줄지 기대도 됩니다 우리 아기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

운동걸일 년 이상 전
어느 새 6살인 울 아들. 잘 때 꼭 저에게 팔배게 해 주는 든든한 아들이네요. "울 아들 품이 최고야~" 그러면 머리 쓰다듬어 주네요^^ 심쿵남~♡

샌디라이언일 년 이상 전
117일인데도 늘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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