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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똑똑하네 대신 이렇게 말해 보세요
댓글 18
조회수 17189
칭찬꿀팁 한 가지 소개해요 :) 구체적인 칭찬 처음에는 조금 어색할 수 있어요. 조금씩 연습해 보세요 :) 하다보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실거에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인 칭찬이니까 두고 두고 큰 도움이 된답니다!

(카드뉴스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서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가 아이에게 자주 들려주는 칭찬, 오늘 이야기한 칭찬 거리는 무엇인가요?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칭찬의 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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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삼복10달 전
이론은 알고있는데 실전은 최고야~ 라고 말이 먼저나오네요ㅠㅠ 고쳐보도록해야겠어요

노스트라단무지10달 전
저는 어릴때 엄마 아빠가 칭찬해 주는 말만으로도 기분이 날아갈것같았어요 , 으이구, , 바보야? 이런 상처주는 말 비교하는말은 듣고싶지않고 속상해서 혼자 울고 그랬거든요. 칭찬도, 받아들이는 아이 성향마다 다른듯해요, , 승부욕이 강한아이, 섬세한 아이, 등등, , 내자식에게 맞는 방법으로 과하지않게 칭찬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이쁘다이쁘다하는 소리에 예쁜줄알았는데 이쁜아이가 너무많아서 자긴 별로 안 이쁠걸알고 자괴감에 빠진 아이가 있다나, , 그렇대요ㅎ 뭐든 적절하게, 과하지않고 평균적인이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노타치10달 전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나고, 피를보자 대성통곡하는 아이에게 " 많이 아팟니? 너무 놀라고 아팠구나..ㅠㅠ 그런데 엄마는 넘어지는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해~이번에 넘어졌으니 다음엔 더 조심할수 있는 경험을 한거야~ 엄마가 대일밴드 붙여주면 덜아플테니 안심해~ 오늘 넘어진거 잘했어~" 라고 해줬는데....도 계속 우네요😅 저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모자랐나봐요..ㅜㅜ 더 노력해야겠지요.. ?..🥲


노타치10달 전
5살 아이인데, 제가 말을 너무 많이 한것 같은 생각이.. 글쓰면서 문득 드네요^^;; 다음엔 간결하게 말해봐야겠어요.... 차이는 볼수록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부끄러우면서도 감사해요😅

닭고기10달 전
너무 멋진 엄마세요 ㅠㅠ 혹시 공감 먼저 해주시고 그 후의 감정과 이야기는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유도해보면 어떠실까요?? 예를 들면, 많이 아팠어? 많이 놀라서 우는 거야? 왜 눈물이 계속 나는지 엄마한테 말해줄 수 있어? 이런 식으로요 ㅎㅎ 이야기를 나누거나 공감할 때도 감정과잉이 되면 아이가 못 박아들이기도 하더라구요~ 질문을 해놓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면 아이가 대답을 하기 위해서 눈물을 그치기도 하고, 왜 그렇게 우는지 본인도 정작 모르겠어서 머쓷하게 그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귤한박스10달 전
넘어진거 잘했어? 라는 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요.

모카모캬10달 전
두고두고 보고 실천해볼게용 감사함니당!🥰

도담성윤10달 전
우와~ 이젠 손 잡지 않고 혼자서도 계단을 오를 수 있네! 점점 발전하고 있구나!

퍼그순10달 전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한 육아정보입니다. 냉장고에 적어놓고 틈틈히 연습하여 칭찬의 고수가 되렵니다^^

ss2fool10달 전
실천이 힘들지만 하나씩하다보면 늘겠죠. (이것도 차이야놀자 에서 본건데) 요즘은 지난번보다 빨리했네, 지난번보다 더 예쁘게 넣었네 이렇게요. 그냥 잘한다 잘한다고만 하면 안된다고 해서.

조은부모되기10달 전
초1, 연산문제 푼것 다시한번 검토하는 거라고 하고 한달정도 꾸준히 말해주어니 어제는 "이제 검토해볼까~"하길래 "어~ 매일 검토하려고 노력하더니 벌써 습관이 되었구나~!"라는 정도의 칭찬을 해주었더니 어깨가 으쓱하더라구요^^

시현맘i10달 전
만3세인데 저런칭찬 이해하나요 책임이라거나 긍정적? 못알아들을거같은데


닭고기10달 전
꼭 저 단어를 쓰라는 게 아니기도 하고, 엄마 책임이 뭐야~?라고 하면 그것도 가르쳐주면 돼요 ㅎㅎ 18개월부터 이렇게 칭찬하기 시작했는데 이건 부모의 말투를 한 번에 바꾸기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이가 무의식 중에 받아들이는 게 크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애기여우10달 전
글자쓰기를 연습해서 그런지 글자를 너무 이쁘게 쓰는걸? 조금만 더 글자쓰기 연습하면 지금보다 더 글자가 이뻐지겠는걸~ 하고 얘기하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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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