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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들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 지침 여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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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행동도 취향도 남자다워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이 우리 아이가 더 크게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저해하는 일이니까요. 창의력은 유연하게 생각할 줄 아는 자세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가 아들이 아닌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엄마의 격려 속에서 아이는 융통성 있고 독창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아기를 임신하면 아기용품을 준비할 때 아들이냐 딸이냐에 따라 색상을 구분 짓곤 합니다. 이런 성 고정관념은 아이가 태어나서도 계속되기 마련입니다.

남자아이는 늘 파란 옷에 파란 운동화, 심지어 양치컵도 파란색으로 사주게 됩니다.

남자아이의 물건은 왜 늘 파란색일까? 어른들의 잘못된 성 고정관념은 아이에게 잘못된 편견을 심어주는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아들은 남자다워야 하고, 울음을 참을 줄 알아야 하며, 핑크색을 좋아하면 안 된다는 것은 어느 나라 교육법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들은 행동도 취향도 남자다워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이 우리 아이가 더 크게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저해하는 일이니까요. 창의력은 유연하게 생각할 줄 아는 자세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가 아들이 아닌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엄마의 격려 속에서 아이는 융통성 있고 균형 잡힌 생각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들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 지침 여섯 가지

①아들이라고 파란색은 이제 그만~!

아이를 출산하면 아이가 선호하는 색깔이 생기기도 전부터 부모는 (연한) 파란색 배냇저고리부터 입히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런 편견은 우리 아이에게 암암리에 ‘남자 색깔’을 인지시켜주는 잘못된 습관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사용하는 물건은 색깔과 상관없이 디자인과 실용성에만 집중해서 구입해주세요.

아이가 선호하는 색깔이 생겨나면 아이 스스로 선택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②아이의 취향을 존중해주세요~!

아이와 물건을 사러 가면 핑크색이나 여자아이들만 좋아할 법한 고양이나 강아지 그림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아이의 취향에 대해서 판단하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아이가 어떤 물건을 선택하더라도 “정말 멋진 그림이구나” “우리 아들이 멋진 색깔의 물건을 골랐네” 하고 격려해주세요.

③아들도 울 때가 있음을 인정해주세요

아이들이 울면서 크는 건 당연합니다. 아들을 가진 아빠라면 특히나 우리 아들이 더욱 강인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는 행동을 꾸짖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자이기 전에 아들은 아이입니다. 아이가 말로도 표현하고 해소하지 못하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울음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울음을 보일 때에는 남자가 울면 안 되는 이유보다는, 우리 아이가 왜 울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지 아이의 감정에 집중해주세요.

④여자 친구들만 많이 사귀는 것도 아이의 성향일 뿐입니다

아이가 유독 유치원에서 여자 친구들하고만 친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아이의 놀이 취향이가 놀이 공감대가 여자 친구들과 더 통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가 타고난 성향이 다수의 남자아이들이 가진 기질이 아닌 다수의 여자아이들이 가진 기질의 성향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여자 친구들과 의 놀이를 즐거워한다면 아이의 놀이 취향을 인정해주세요. 아이의 놀이에 대한 주도권은 늘 아이에게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⑤아들의 롤모델은 아빠임을 기억해주세요

아들에게 집안에서 가장 큰 모델링 효과를 주는 건 아빠의 모습입니다. 아빠가 엄마의 집안일을 돕지 않고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을 구분 짓는 모습에 아이는 잘못된 성 역할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에게 아빠가 엄마의 집안일을 돕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세요. 아빠의 모습에 아이가 유연한 사고체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⑥성별을 떠나 아이의 장점을 칭찬해주세요

아들에게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역시 남자라서 힘이 세구나” “역시 아들이라 달리기를 잘하네” 와 같은 성별을 구분 짓는 칭찬입니다. 물론, 칭찬은 아이를 성장시키는 성장제이지만 아이의 성별에 대한 칭찬보다는 아이 개인의 장점을 인정해주는 칭찬이 더욱 바람직합니다.

“우리 아들이 달리기를 잘하네” “우리 아들이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힘이 세졌구나” 와 같은 칭찬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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