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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좋은 부모 되기 10계명
댓글 44
조회수 22628
이 중 어떤 포인트가 가장 마음에 와닿으시나요?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고 하루에 한 번씩 우리 아이에게 잘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나의 마음속 결심은 무엇인가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완이랑놀자2년 이하 전
저한테 젤 어려운건 2번이네요. 남편이랑 스킨십이며 눈맞춤해본지가 언제인지. 휴.... 애때문에 웃긴하지만 애생기면서 남편과멀어진거같아 마음이 너무 외롭네요ㅠ


꿀복민서2년 이하 전
저도 임신하고 아이 36개월 되는동안 각방 쓰네요. 같이 자고픈 맘도 없고 스킨십 전혀 없이 아이 때문에 사네요

iamabile2년 이하 전
아이 낳고나니 남편의 본성이 나오네요~저는 이젠 그냥 애 아빠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에요 아이가 없을땐 각자 일만 하면 되니까 싸울 일이 없었는데 육아라는 공동의 일을 자꾸 요리조리 빠져나갈려는 태도에 자주 싸웁니다~아주 강하게 나갔더니 그나마 조금 정신 차린듯 하나 아직도 멀었어요~제 성격상 독박육아는 어림 반 푼어도 없습니다 왜 남의 편이라고 하는지 실감합니다~

루니782년 이하 전
슬프네요! 이렇게 못해죠서. .ㅡ.ㅡ

셉딱지2년 이하 전
저렇게 노력해도 아이는 안따라주는데 하라는대로 하면 따라와주는 아이가 있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신송은2년 이하 전
그러게요. 저도 궁금합니다ㅠㅠ

희영2년 이하 전
당연히 잘 안되죠. 아직 어리니까요. 그렇지만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잘 따르는 게 보여요. 반복해서 설명해야해요. 그 과정이 참 힘들지만... 요약하자면 설명, 행동, 칭찬 요렇게 무한반반복 했어요. 지금도 하는중이고요.

jooyul2년 이하 전
26개월 아기 요즘 아주 고집, 떼가 최고조예요ㅜㅜ 너도 크느라 그렇구나.. 하고 많이 인내하고 있어요 그래도 참다참다 버럭버럭.. 힘든 시기네요


모빌레이2년 이하 전
전 .. 22갤인데.. 26엔 더 심해지는건가요 ㅠㅠ 어흑 ....

h02192년 이하 전
28갤되면 더 난리나요.. 애마다 다르겠지만 요새 소리치느라 목이 나갈거 같아요ㅠㅠ

수박이박수님2년 이하 전
30개월부터 미칩니다 아이도 저도 청개구리가 따로 없어요

기쁨옴마2년 이하 전
이건 뭐 개월수 상관없이 계속 되는 전쟁인가봐요ㅜㅠ 너무 짜증만 내고 뭐라하는거 같아 매일매일이 미안한데 앞으로 어쩌나요ㅠㅠㅋ 20개월 여아입니다 근데 얼집서는 떼 한번 안쓴다는데 엄마라서 그러겠지만요ㅠ

그대와나의산2년 이하 전
정말 아이는 부모가 주는 사랑만큼 변하고 크는거 같아요 매일 칭찬하기, 웃어주기, 대화하기, 마음 알아주기, 안아주기, 뽀뽀하기,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얼마나 소중한존재인지 알려주기등등 많이 노력했더니 웃음이 엄청 많아지고 먼저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제가 해주는 행동을 똑같이 해주네요 요즘 아이 27개월 키우는 동안 힘들었던걸 모두 보상받은것도 모자라 넘치게 받고 있는거 같아요ㅠㅠ


노블골드2년 이하 전
우와 멋져요 저도 메모하고 바로 실천해 봅니다 감사해요💛💛💛

보흐이2년 이하 전
10번은.. 솔직히 칭찬많이해주는 수 밖에없는거 같네요ㅜ 이렇게 하면 정말 멋질텐데 ~ 하면서 잘한다잘한다ㅋㅋ 근데 솔직히 저렇게 다는 못하고ㅋㅋ 버럭버럭하다가도 이런 글 올려주시면 이럴때 한번 상기해요ㅋㅋ그래.. 내가 참아야지.. 하면서

사랑하는봄2년 이하 전
전 7번이 젤 어렵네요 일관성ㅠ 한번씩 폭발해요ㅠ

aprotte2년 이하 전
10번 어떻게 하나요....


양똘방2년 이하 전
아이들이 7살~8살에 이를 가는 이유가...양치하는 법을 배우는데 7년이 걸리기 때문이래요. 하루 2번 7년동안 수천번 이야기해준다는 심정으로...ㅎㅎㅎ 저는 스스로하게 해주는편인데 힘들때마다 저이야기 생각합니다

ddeoul2년 이하 전
10번이 어렵네요^^;

행복을주는부모이길2년 이하 전
10번은 하....ㅜㅜ 저만 그런건... 아니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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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