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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장 웹툰
차이의 결혼생활은 어렵다 - 서로 달라요
댓글 68
조회수 28346
생각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두 사람이 만났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현명한 부부가 되어봐요

(차이의 놀이 카드뉴스는 오른쪽 끝에서 왼쪽으로 넘기면서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다름이 틀림은 아님을 알지만 인정하기는 어려운 기분이 들때가 많지요 ㅠㅠ

하지만 오늘도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대화하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한가지 목표는 같으니까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마음 따뜻하고 건강한 아이로 잘 키울지요.

여러분은 서로 다름을 어떨 때 느끼셨나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호아기21일 전
전 처 번호랑 전 처 식구들 번호를 핸펀에 저장되어있는 개새♡ 카톡은 숨김 기능에 전처랑 식구들 숨겨두고.. 여자가 바람나서 나갔는데 왜 저장해놀까 배신으로 저장해놈..븅신..

stacilicious22일 전
집에 잠만자러 들어왔다 나가고 대소사만 카톡으로 전달하니 싸울일도 부딫일 일도 없어 너무 편해졌어요. 아이 낳고도 본인만 미혼처럼 살려해서 죽도록 싸웠는데 이제 신경을 안쓰고 안마주치려 하니 참 평화로워요. 애 키우기 바빠서 생각할 틈도 그닥 없지만 이렇게 사는게 맞나 가끔씩 생각이 듭니다.

도도기쁨이맘22일 전
위생관념이 너무 다릅니다.전 나갔다 오면 씻는 게 자동인데,남편은 안 그렇더라구요.음식도 바로 안 씻고 먹고,애가 그런 점을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 주의주고 있습니다. 적응이 안되고,인정이 쉬이 안되네요. 언제 될까요? ㅎㅎ

복댕이건강하게22일 전
연애. 실제생활. 이해하고 싶지만 아직 때가 아닌지 미쳐미쳐~~

꽃보다사랑22일 전
뭐여 이 알고리즘은

육아힘드렁일 년 이상 전
하숙비 많이 내는 하숙생을 하나 두고 있어요 ㅋㅋ 하숙비많이 내서 나가랄수도 없고 참아야겟죠? ㅋㅋㅋㅋ

나랑노랑2년 이하 전
육아보다 결혼생활이 힘든 사람입니다. 남편은 꼼꼼하고 잔소리가 많은 편인데. 저는 둔하고 대충대충하는 성격입니다. 서로를 이해못할때가 많은데요. 그래도 스윗하고 잘생긴 우리남편, 정말 만찢남이라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꿈동수박약 2년 전
7살 연하남편....그리고 딸둘. 가끔 저는 남편이 큰아들 같단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한창 놀수 있는 나이에 결혼해서 가정돌본다고 일찍부터 열심히 출근해주고 있는것에 감사합니다.(늦게 입대해서... 신랑이 훈련소에 있어서...혼자 둘째 낳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지만요 ) 애들 좀 크면! 같이 맞벌이 하면서 놀러다니자~ 젊어서 못 논거 내가 보상해줄게 ㅋㅋㅋㅋㅋ


유석영일 년 이상 전
저랑 똑같아요! 저희 신랑도 7살 연하^^ 누나의 마음으로 품고있어요ㅋㅋㅋ

요미의꼬미약 2년 전
저희부부얘기네요 서로가 끝까지 내사람이라 생각하고 같은편끼리 힘합쳐 영차영차하고 있습니다.

네가웃어야내가행복하다약 2년 전
넘조아용,우리집사람한테도알려주면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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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