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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결과 말고 과정을 칭찬해 주세요
댓글 4
조회수 9881
천재야! 똑똑해! 이렇게 칭찬하기 보다는 구체적인 과정을 칭찬해 주세요.

열심히 노력하면 즐거운 것 (엄마 아빠의 칭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도 모르게 더 노력하게 됩니다.

커서는 점점 칭찬 없이도 엄마 아빠 칭찬을 내재화 시켜 스스로 도전하는 자세를 키울 수 있지요.

최근 아이에게 어떤 칭찬을 해주셨나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사맘20일 년 이상 전
저는 아이의 앵무새입니다 "ㅇㅇ이가 이거 세웠어~" "우와~ ㅇㅇ이가 이거 혼자 세웠어? 대단한걸?" "ㅇㅇ이가 옷 다 입었어" "와~~ㅇㅇ이가 옷 다 입었어? 엄마 너무 놀랬어 너무 잘했어" 항상 앵무새처럼 따라하다보니 칭찬이 습관화되는거같아요

하영하민하준맘약 2년 전
저두 과정을 칭찬해줘야하는건 알겠는데 우리가 듣고 살아 온게 아니라서 막상 얘기하려고하면 말문이 막히네요~ 아빠 엄마 칭찬 예시책(?) 그런게 나왔음 좋겠어요~ 앵무새처럼 따라라도 할 수 있게~ 답답해요~ 애들도 다 알더라구요 부모가 칭찬을 어색해 한다는 것을요 그래서 어색하게 과정을 칭찬할때보다 "옴마야~ 내새끼 잘했네~ 어떻게 이렇게 그렸데~ " 하고 오바하면서 칭찬해주는걸 더 기뻐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더 과정에 대한 칭찬을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부모가 되는 길은 너무 험난하네요~

거북이22약 2년 전
아~배움의 끊이없다.. 보면 알겠는데 막상 현실에선 적용을 못하네요~ 구체적인 칭찬이 이렀게 어려울수가ㅜㅜ 표현이 서툰 엄마를 용서해줭 ~~

바니바니바닐라약 2년 전
너무좋은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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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