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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바라는 공감태도 9가지
댓글 74
조회수 2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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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로 잘 표현은 못하지만, 아이의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

지금은 입장이 바뀌었지만, 나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지요.

내가 아이일 때 

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 속에 담아둔 소리가 있나요?  


"아! 맞아. 바로 그 때! 나도 그랬었어..."

부모님께 꼭 그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 때는 어떤 상황이나 분위기 때문에, 

혹은 표현할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해서 말하지 못했던 말들이 있나요? 

 돌아보니 말하지 못해 답답했던, 

또는 아쉬웠던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회원님들과 함께 나눠 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햄햄12222년 이하 전
그럴수있어~~ 그러라그래~~~ 양희은님의 삶의명언인데 이게참 인생과 육아에도 도움되더라구요ㅎ

햄햄12222년 이하 전
엄마의 시선으로 아이의 상황을 해석할때가 많았음을.. 엄마의 욕구와 바램들로 아이의 순수한 행동을 바꾸려한것에 깊은 반성을합니다. 울컥하네요. 내아가야 미안해 있는그대로의사랑. 초심. 노력할께

미미미도도파파일 년 이상 전
미안하다 아들아 노력할게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담비n니모2년 이상 전
동생과 비교당할때 너무 속상했어요

9146착한꽃약 2년 전
어리적에 무심코 했던 말에 부모님이 크게 웃으셨는데 그게 너무 큰 행복이라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이의 행동, 말에 크게 웃어주는 부모, 아이와 있는것이 즐거운 부모가 되어주는건 어떨까요?

연수야놀자2년 이상 전
댓글 읽다가 울컥했어요ㅜㅜ

맘맘이야2년 이상 전
그럴 수도 있지... 헬스장을 끊었다가 3번 가고 안가도.. 헬스가 너랑 안 맞았나보다~~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해주는 것.. 우리 부모님은 얘는 뭐 하나 꾸준히 하지를 못한다고 애가 왜 그러냐고 뭐 시작할 때마다 기를 팍 죽이고 비난만 했어요 ㅜㅜ

메이22년 이상 전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세요 우리딸이 최고라고 비교는 하지말아주세요 나좀 안아주세요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어요

미니멀육아중2년 이상 전
항상남과비교하고 부정적인말. 하고싶은건뭐든지못하게하고 한번도 사랑한다는말도 들어본적이없어요. 엄마도 나를 사랑하지않은데 누가날사랑해줄까? 상처도많고 자존감낮고 무기력한 내가 엄마가되어 육아서보며 노력하지만 참 어렵고힘드네요ㅠ 엄마도 최선을다했겠죠? 완벽한육아는없지만 적어도 노력하며 사랑해라는말. 자주해줄꺼예요. 나보다는 내딸이 행복하길바래요

siasia822년 이상 전
힘들지 그래도 괜찮아 넌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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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